등하원이 필요한 아이가 셋
남편은 대중교통 출퇴근이라 주중에 차는 놀고있음
차는 카니발
나는 장롱면허
어린이집 유치원 다 1킬로 이내인데 날씨안좋을때나 짐 있을때 유아차로 등하원하기 굉장히 빡셈
유치원이고 얼집이고 가는길이 골목길이라 카니발 운전하기 개빡셈 해본적 없음
그래서 그냥 안전하게 고생하자하고 걸어서/유아차로 등하원했는데 날씨 개같이 추울때 애기가 유아차 안에서도 엄마 손시렵다 헤헹 이러는거보니까 속상하더라고
내가 운전만 잘하면 되는데 하고 해보려니까 카니발은 너무...너무야
그래서 세컨카로 경차를 살까 고민중인데
장점:
경차로 다니면 딱 다니기 좋을것 같음
남편차 아니고 내차를 사면 의무감에라도 운전을 더 하려고 할것같음
단점:
중고라도 천만원은 지출을 생각해야함
샀다가 그래도 운전못하겠다고하면서 안타면 그냥 돈쓴사람됨
만약에 카니발로 다닌다하면
장점:
숙달만 되면 좋다
단점:
그 숙달을 시도도 안할것이다
이럴것 같은데... 세컨카를 사는게 맞을까 카니발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