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덬은 공무원 남덬이고 32살이야
회사에 같은 41살 여직원이 자꾸 갠톡보내서 우리집앞으로 술먹으러 와라 이런식으로 갠톡을 보내서 씹고 있어
그것만이 아니라 사내에서 눈이 마주치면 음흉하게 웃고
내가 자기를 피하는 걸 아는지 몰래 내 뒤에 접근을해
작년9월부터 그랬고 그 여직원이 속한 계의 관리자와 셋이서 면담하려고
1:1로 단호하게 쎄게 말을 안 하니까 계속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사람 관리자 옆이면 말하기 쉬울 것 같아서
관리자분한테는 내일 셋이서 긴히 드릴 말씀이 있다고 갠톡 보내드리려고해
*찝적대는 카톡대화는 캡쳐해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