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동남아 패키지 여행 갔다온 후기
6,431 23
2023.12.25 12:45
6,431 23

나덬은 가족끼리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 참 다사다난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많이 안가본 사람 입장에서 후기 남겨본거라 부족해도 그러려니 해줘!

 

------------------------------------

가격

=인당 약 50만원

 

일정

=3박 5일

 

장소

=다낭

------------------------------------

 

1. 예약

홈쇼핑에서 예약했고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상품이 있음.

일단 처음에 예약금을 넣으면 이후 여행사에서 쭉쭉 다 알아서 준비해주기 때문에 너덬들이 할 것은 이정도임.

 

-여권 만들기/챙기기

-짐 싸기 (이건 3번에서 설명함)

-(여행 전날) 웹 체크인 하라고 카톡오면 해주기

-포켓와이파이/로밍 신청

-환전

 

★웹 체크인으로 자리선점

- 공항가서 여권 보여주고 비행기표 받는 절차 대신, 미리 핸드폰으로 QR코드 받고 비행기 좌석 지정할 수 있는 시스템임.

- 만약 예약번호를 항공사 홈페이지에 쳐도 뭐가 안뜬다면, 아직 출발 24시간 전이 아니기때문에 그런것이니 걱정말것!

- 자리는 나올때 빨리 나오게 앞좌석이 좋지만 일찍 나와도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어차피 기다려야한다는 점이 있음.

  사실 자리는 비상구자리만 아니면 됨... 비상구 자리가 다리 뻗을 수 있긴한데 그쪽에 엔진(?)이 있어서 그런가 초반에 진짜 시끄러워...

 

★포켓와이파이

- 그나라 가서 쓸 휴대용 와이파이를 대여할 수 있음.

- 원하는 업체 홈페이지 들어가서 빌리면 되는데 동남아 데이터 무제한은 1일 5,100원인가 그랬었음.

- 와이파이도시락이라는 업체꺼를 예약했는데 공항에서는 사람 많아서 잘 안될 수 있다고 했는데, 공항이고 나발이고 어딜가든 은근 수시로 끊겨서 열받았음..

- 배터리도 생각보다 빨리 닳아서 휴대용 배터리로 중간에 조금씩 충전해줬음.

- 다낭가서 비행기모드 켜놓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썼는데 이상태에서 누가 나한테 전화하면 수신 거부되었다고 멘트가 나올 것임.

 

★환전

- 앱으로 미리 원하는 금액을 신청해서 90% 우대율을 받고 진행함.

- 수령하는 곳이 많아서 느긋하게 갔으나 저녁 6시 다되갈쯤 가니까 군데군데 문닫은데도 많고, 인천공항 넓어서 찾는것도 힘드니(안내한 위치에 없기도 했음;)

  동네에서 미리 환전하거나, 미리 공항에서 환전해놓고 다른 일 하는 것을 추천.

- 우리은행으로 했는데 정작 신한은행이 되게 많았던 것 같음(근데 올해까지만 운영한다고 들음).

- 또한 팁용으로 1달러를 많이 가져가려고 했는데 인당 10장까지만 된다해서 당황함.

 

 

2. 출발 당일

집근처 공항버스를 타고 출발함. 기사님이 모습을 보고 트렁크 문을 열어주고 짐을 실어주니 시간맞춰 가기만 하면 된다!

 

- 비행기 표 끊고 짐 부치기

- 포켓와이파이/환전 찾기

 

★ 비행기 표

- 출입국심사/비행기 게이트/비행기 탈때 총 세번 이상 여권과 표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표가 모바일 QR이라면 미리 캡쳐해두는것을 추천함(보여줘야하는데 갑자기 인터넷 안돼서 당황한 적 있음).

 

여행사에서 보통 N번 카운터로 3시간 전에 와서 설명을 들으라고 안내를 하는데, 인천공항 제일 끝부분이니 가족 중 한사람만 가서 듣고 수령하는 것을 추천함.

설명도 별거 없고 수령하는 것도 그냥 면세점 쿠폰과 왕복 비행기표 구매 영수증/일정 안내 종이 정도임.

 

밥 먹을꺼면 출입국심사 들어가기전에 먹고(안에는 별로 없음), 평일날 간거라 심사도 1시간 안짝으로 끝난듯.

 

참고로 21시 출발/00시 도착이고 우리나라 출발이면, 21시는 우리나라 기준 저녁 9시는 맞는데 도착은 그 나라 기준이라 걸리는 시간이 단순하게 3시간이 아님.

나덬은 일본만 갔다와서 이걸 모르고 다낭 세시간밖에 안걸리네 하고 기내용 짐 제대로 안챙겼다가 호되게 당함.

 

★ 기내용 짐 추천

- 폭신한 슬리퍼 (강추. 비행기 생각보다 지연/대기가 많은데 이거 신고있으면 너무 편함)

- 귀마개 (비행기 소음을 생각보다 부모님들이 힘들어할 수 있음)

- 안대 (생각보다 눈부심. 또한 공항에서 지연되면 대기탈때 유용)

- 덮을꺼 (엄마들이 창가쪽에 앉으면 발밑이 춥다고 할 수 있으니 가벼운 담요/길고 두터운 스카프/아우터 가방에 넣어버리지 말고 덮으라고 하는것을 추천)

- 물 (출입국 심사 이후 편의점 안보이니 찾지말고 그냥 카페에서 사길 바람. 생각보다 목마름. 기내에서 팔기는 하나 매우 작은병)

- 마스크/인공눈물 (생각보다 사람들이 기침을 많이하고 실내가 건조할 수 있음)

- 카드 (쓸일 없으니 짐칸에 넣어버렸는데 승무원들이 카트끌고 지나가니까 부모님이 이거 먹자 저거 먹자 해서 의외로 필요할 수 있음)

 

 

3. 일정 진행

내려서 나오면 베트남 가이드가 여행사/가이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다리고 있고 이후 관광버스에 오르면 됨.

이후 가이드가 매일 집합 시간 및 여행지 설명/인솔 등을 하기때문에 하라는대로 일정을 진행하고 돌아가면 됨!

 

밑에 필요한 짐을 쓸껀데 이건 12월 말 다낭 기준이야.

 

그리고 미리 말할께

절대 지금 다낭 오지마

 

작년 이맘때에 비 거의 안왔고~ 스콜성? 기후로 잠깐 비 오다말고~ 괜찮았어~ 라는 후기를 많이봤지만

나덬 여행 내내 비+비바람+흐린 날씨+생각보다 추움에 매일 우산+우비 입고다니고 진짜 가족 모두가 돈버렸다 소리 나오고 너덜너덜해짐ㅋㅋㅋㅋ

가이드님왈 3,4월이 제일 좋다고 했던거같으니 확률에 여행걸지말고 그냥 맘편하게 우기철에는 오지마 현지인들 최소 바막에 패딩입은것도 많이 봄.

 

★ 다낭용 짐 추천

- [아우터] 바막/경량 패딩/담요 (날씨 좋아도 온도차가 심할 수 있음)

- [상하의] 긴옷/긴바지를 더 많이 (날씨 좋아도 더운정도까지 아니기때문에 걷으면 그만임. 솔직히 위에는 반팔+바막 입어도 아래는 긴바지 추천함)

- 쓰레빠보단 운동화 (최대한 노력했지만 결국 대부분 젖었음. 크록스를 사서 신어도 되지만 추운 어르신들도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운동화 신고, 저녁에 와서

  휴지 돌돌 말아서 앞코에 쑤셔넣고 드라이기 15분 쐬고 새휴지로 다시 넣고 반복하면 다음날에 생각보다 잘말라있음!)

- 내구도 좋은 우비와 우산 (물/우비는 가이드가 버스에 기본 갖다놓는데 약한 비닐우비라 한번 입고 벗으면 겨드랑이가 찢어져있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위로 벗고 입는 형태라 매우 불편하기때문에 두툼하고 단추로 여밀 수 있는 우비가 좋아보임. 그리고 우비를 입더라도 비가 많이오면 커버가 안되기에

  가벼운 우산이라도 꼭 들고오길 바람. 비 많이오면 우비써도 시야확보도 잘 안되고 우비모자가 자꾸 뒤로 넘어가서 고개 수그리고 다녀야함ㅋㅋ)

- 모자 (비는 오는데 우비는 버스 내리고 탈때마다 입었아 벗었다 하니 머리가 개난장판이 됨. 깔끔하게 묶거나 엄마한테는 모자씌우는 것을 추천.

  비 많이오는 날에 베트남 그 세모모양 모자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음 이거 쓰는 이유가 있더라ㅋㅋㅋㅋ)

- 손수건/휴지 (버스에 다시 돌아오고 우비 벗고 하다보면 의자에 물도 떨어지고 옷에도 묻어있고 에어콘에서 물도 떨어지니까 옷이랑 얼굴좀 털게

  마른 휴지나 손수건 넉넉히 넣는게 좋음. 물티슈는 식당에도 꽤 있고 쓸일이 많지 않음)

 

네이버에 다낭까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실시간으로 다낭 현재 날씨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 가입하는거 추천.

 

 

4. 패키지 여행

홈쇼핑/인터넷에서 파는 패키지 여행은 말 그대로 왕복 비행기/숙소/식사/여행지 등을 전부 포함하는거니 몸만 오라는 상품임.

그러나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음.

 

패키지 상품에서 제일 중요한건 진짜 얼마나 괜찮은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달려있음.

나덬이 낸 금액은 사실상 각종 경비 금액에 쓴거라 사실상 가이드에게 그렇게 떨어지는게 없기 때문에, 가이드는 선택관광에서 돈을 번다고 함.

그래서 패키지 일정 중에 쇼핑센터 3회 방문 이런것도 있는 것임.

 

안좋은 가이드 만나면 진짜 헬인데 이런건 각종 유튜브나 블로그/카페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찾아보면 된다(걱정부자는.. 많이보지마..)

 

★ 다낭 (패키지) 여행에서 알아둬야 할 것

- 생각보다 자유시간이 없음 (그렇게 몇군에 많이 안들리는거같은데? 싶지만 실제로는 구경30분 이동15분 구경1시간 이동5분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보면

  밥먹을때 되고 또 저녁식사 되고 숙소 돌아갈때 되고 이런식임. 근처 마트 구경이나 이런데는 밤 9시 이후 숙소 도착해서나 남들이 선택관광 1시간 할때

  근처에 보고싶은거 있으면 갔다온다거나 이정도)

- 난이도는 그렇게 헬까지는 아님 (다리가 아픈 수준은 아님. 그러나 날씨가 주구장창 비오고 그랬다면 기력이 동시에 털리기때문에 이 경우는 예외)

- 그나마 호이안 일정이 제일 빡센 부분 (도자기마을/구시가지/야시장 구경이 제일 많이 걷는 곳. 위에 말했다시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음)

- 일정은 항상 바뀜 (여행상품 첫날에 어디간다 저기간다 되어있는데 날씨나 상황때문에 이리저리 바뀌고 밥먹는 곳도 그러함)

- 밥은 9할이 한식 (딱 두끼 빼고 나머지 한식이였음. 근데 의외로 맛있음ㅋㅋㅋ 비빔밥/쭈꾸미볶음/무제한삼겹살/보쌈 얘네는 맛있게 먹은듯)

- 완벽한 서비스는 힘듬 (부모님이 춥다보니 뜨거운 물을 원해서 까페에서 달라했더니 갖다줬는데 안뜨거움. 그래서 이나라는 더우니까 뜨신물 안마시나 이생각도

  했는데 가이드 왈 딴거하다가 갖다준거라 식어서 그런걸꺼라고 함.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있는데 암튼..)

- 영어조차 안통하는 곳 은근 있음 (바구니배 타는곳 옆에 까페에서 기다리는데 관광지면 최소한의 영어는 알줄 알았는데 아무 바디랭귀지 없이 계속 그나라

  언어로만 말해서 뭘 원하는건지 몰라서 진땀뺌;;)

- 사람들 체구가 작음 (이게 무슨 상관이냐면 내가 하필이면 얼큰인데 급히 사려는 프리사이즈 모자가 너무 딱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달러 쓰는 곳 (방청소 하루 1달러, 가이드기사경비 인당 50달러, 선택관광 n달러, 마사지팁 인당 2달러 이정도에만 달러를 썼음.

  그래서 1달러를 많이 가져갈 필요도 없었으니 인원 수 계산해서 적당히만 가져갈 것을 추천함)

- 동을 생각보다 챙겨가는게 좋음 (여행사에서 달러로 환전하는걸 권장해서 그렇게했는데 이건 위에 보다시피 여행상품 한정이지 시장이나 각종 대기 시간에

  커피샵에서 시킬 커피 등은 동으로 결제하는게 좋음. 우리 가족은 진짜 휴양/관광 목적으로 온거라 시장에서도 딱히 뭐 안사고 선택관광도 잘 안했어서

  대기 시간이 많았기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기때문임. 그리고 달러 되기는하지만 가게에서 잘 안쳐주기 때문임. 예를들어 1달러가 1300원이잖아 근데

  정작 술집 이런데가서 달러내면 1000원으로 계산해서 달러 더 내야하고 이런거 때문임. 특히나 시장은 더더욱 동으로 보통 계산함ㅇㅇ)

- 선택관광 하나도 안할 생각은 버리기 (나덬은 그나마 좋은 가이드 만나서 엄청난 강요도 없었지만 야시장같은 경우에는 동선이 꼬여서 힘들다고

  세번 이상을 계속 설득하길래 어쩔수없이 결제함. 근데 정작 그 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야시장 못가고 다른날 다른 야시장 갔는데 20분 줌..

  20분 보려고 인당 30달러씩 낸꼴;;)

 

선택관광 솔직히 짜증나는게 인당 한국돈으로 4만~7만원을 줘야하는건데 그거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낮음. 진짜 유람선 타러 간거면 야경이라도 예뻐야하는데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갑자기 뜬금없는 발리댄스 추는거 보면서 기다려야 한다거나, 전동카타고 도심 구경하는데 한 20년전 뽕짝노래 크게 틀어놓고

공사판 구경한다거나 진짜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덬은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아까웠음.

 

근데 진짜 강요아닌 강요로 억지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동선 꼬여서 어쩔수없이 가줘야한다거나 하기때문에 예상치못한 비용이 드니까 좀 그렇더라고.

홈쇼핑에서는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그거랑은 전혀 다름. 심지어 노옵션 패키지로 간사람도 울며겨자먹기로 결제하는 경우도 있음;

 

근데 젊은 사람들이야 카페에서 커피마시거나 길거리 구경한다쳐도 어르신들끼리 온거면 보통 안그러잖아? 그나마 버스에서 대기타도 된다그래서 남아있는데

버스기사가 불끄고 문닫고 나가버리면 적막한 버스에서 그냥 진짜 앉아서 기다려야하는거다보니 모양새가 진짜 안나옴ㅇㅇㅇ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족단위/모임단위/어르신단위로 많이와서 보통 거의 다 함. 인당 15~20만원 더 주고 선택 9할은 추가해서 한다고 보면 됨.

 

그래서 결론 어르신들끼리만 간다? 그냥 맘편하게 선택관광 거진 다하게 돈 쥐어드리고 대신 노니/침향/커피 이런것만 사오지말라고 하는게 나음ㅋㅋㅋㅋㅋㅋㅋ

뭐 퀄리티는 둘째치고 가이드 눈치 안보게+모양새때문에 진짜 그러함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여행 비추천하는 사람 유형도 적어볼께

 

★ 다낭 (패키지) 여행 비추천하는 사람

- 사진 2395823장 찍는 사람 (패키지 관련 내용임. 우리 부모님이 그런데 구경 30분? 핵부족함;)

- 깎는거 힘든 사람 (무조건 깎아야함.. 이거 불편하면 그냥 마트가서 사면 되긴함. 저번에 너무 급해서 시장에서 투명우산 샀는데,

  뒤늦게 시세 알고 여행 내내 마음에 걸리고 시무룩해지더라.)

- 깨끗한거 좋아하는 사람 (길거리든 건물이든 뭐든 깨끗하고 좋은거 좋아하는 타입이면 비추. 엄마는 홈쇼핑에 나오는 영상 자료만 보고 되게 좋은줄 알고

  간거였는데 호텔도 뭐 5성급이라는데 그거치고 그냥 그렇고 애초에 나라 자체도 도심만 그나마 발전된 그런거니까 가이드가 말하는 '여기 화장실 깨끗해요'가

  그냥 갈만한 화장실을 뜻한다 정도라는걸 알면 됨ㅋㅋ)

 

5. 시세

다낭 네이버 까페 가서 둘러보면 사람들이 주로 사는 물건이 있고 시세도 올려주니 '탑젤리 시세' 이렇게 해서 검색해보면 됨.

 

나덬이 가서 본 시세 대충 말해줄께

 

- 탑젤리 24,000동

- 까페가서 시킨 베트남 기본 커피 25,000동

- 까페가서 시킨 아메리카노 40,000동

- 술집가서 시킨 위스키 한잔 85,000동

- 술집가서 시킨 칵테일 한잔 120,000동(얘가 칵테일 중에서는 제일 비싼거였음)

- 밥먹고 나오면 초록색 코코넛 과자 10봉지 묶음 만원(진짜 상인이 앞에서 마넌 마넌 이럼ㅇㅇㅋㅋㅋ식당 갈때마다 있는데 다 만원이였음.

  어디 시장가서 사면 개당 17,000동이라는데 정작 시장가니 이 브랜드는 잘 안보였고 어차피 10개사도 우리나라 돈 9천얼마니 별 차이 안나니까

  밥먹고 나오면 한묶음 사는것도 추천함. 시식했는데 맛있더라고)

- 밥먹고 나오는길에 같은 건물에 있는 나이키 정품 반팔티 19,000원(사장이 한국인이라 계좌이체도 됨ㅋㅋ)

- 테마파크에 있는 콜라 2달러

- 바나힐에서 파는 벙거지 모자 75,000 ~ 100,000동

 

 

6. 돌아오는 날

확실치는 않지만 밤비행기가 더 지연이 많이 되는 것 같긴 함. 나덬네꺼는 1시간 반 지연되서 공항에서 누워있었음.

여기로 올때는 웹 체크인을 했지만 돌아갈때는 그게 안되고 꼭 카운터에서 여권주고 발급해야하고 기내용 짐도 다 무게 재야함.

그래서 다낭공항은 전쟁임 짐풀고 정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도 지정을 못하고 하필이면 비상구쪽에 자리가 배정되어서 부모님이 너무 시끄러워 하심. 근데 또 피곤해서 잠은 오는데 불편하고

아무튼 그래서 겨우겨우 한국와서 다들 12시간 자고 일어난듯!

 

아무튼 잘 안알아보고 급하게 간거라 이것저것 예상치못한 일들이 많은 여행이였지만 그래도 값진 경험했다고 생각함.

날씨만 좋았다면 훨씬 괜찮았을 것 같았기때문에 다음에 또 여행간다면 날씨 잘알아보고 가려구ㅇㅇ

목록 스크랩 (28)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 12:00 1,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6,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9,5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4,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45 그외 시누한테 들은말 해석해줄덬 찾는 후기 ㅋㅋ 47 04.02 2,896
24544 그외 내가 앞뒤가 다른사람인지 궁금한 초기 24 04.02 1,317
24543 그외 회사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한 중기 47 04.02 3,098
24542 음식 티젠 콤부차 맛 추천바라는 후기 22 04.02 989
24541 그외 첫 조카 선물로 카시트 vs 유모차 또는 그외? 추천 바라는 초기 21 04.02 822
24540 그외 남편이 약간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한 초기... 112 04.01 6,230
24539 그외 엄마 아빠가 맨날 나빼고 해외여행 가는게 섭섭하고 이해 안가는 중기 108 04.01 4,722
24538 그외 면역력 올리는데 제일 효과 좋았던건 뭐였는지 묻는 중기 45 04.01 2,643
24537 그외 친구한테 1억 사기 당했어...초기 33 04.01 4,885
24536 그외 혈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후기.. 24 04.01 3,071
24535 그외 엄마가 50대 후반 되면서 성격이 너무 변한 중기 25 04.01 3,078
24534 그외 여기 엄마덬들 많은거같아서 임신후 체형변화가 궁금한 중기... 23 04.01 1,812
24533 그외 해외생활 중인데 만나는 남자마다 아랍쪽인 초기 26 04.01 3,918
24532 그외 난생 처음 논산 딸기축제 다녀온 후기 31 03.31 3,011
24531 그외 엄청 시끄럽고 에너지 넘치는 대가리 꽃밭이었는데 처음으로 자살 생각해보는 중기(긴글 주의) 23 03.31 2,666
24530 그외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뭐쓰는지 궁금한 초기 37 03.31 1,393
24529 그외 지금 간호사인데 그만두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딸까 고민중인 초기 28 03.31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