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예민함
기분 안좋을땐 옆사람 기침 하는 소리도 거슬림
내로남불 오짐
개인주의 심함
끼니 챙기는거 스트레스
밥 하는거 너무 싫어서 거의 배달 시켜먹음
집안일 내가 하는만큼 상대방이 안하면 스트레스
그렇다고 할 말 다하고 사는 성격도 아니라
꾹 참고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터져서 싸우거나 화병 날 미래만 보임
누구랑 같이 잘 살 자신이 없음
그런 미래가 상상이 안돼
요즘 주변에 슬슬 결혼하고 엄마도 자꾸 결혼얘기 꺼내서 싱숭생숭 한 와중에
주변에 기혼/미혼들이 남편or남친 밥 차려준다 요리해준다 오늘 뭐 먹고싶다해서 해줘야 한다 듣기만 해도 대리 스트레스 받고
난 결혼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만 들어.... 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가면 다 커플이고 부부고 나이들수록 군중 속 고독이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고민이 많아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