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거 없었어!
어쩌다가 ct를 찍었는데 > 환자분 자궁근종 있는거 알고계셨어요? 해서 봤더니 7센치짜리와 5센치 짜리가 있다네..?
두달뒤 지역 여성병원에서 초음파를 했더니 > 7센치 넘는거 하나, 합쳐서 5센치 넘는게 두개가 있고, 계속 자랄거 같으니 수술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진료의뢰서 받고 타지역 대학병원에 감
거기서도 수술을 권유받았어
첨엔 로봇수술하려고 했는데
담당 의사말로는 별 차이가 없고 환자가 고르면 된대서
복강경으로 수술했엉
근데 까보니까 근종이... 7개였음
그래서 피주머니도 차고
입원도 하루 더하고
퇴원했어!
아직 한달이 채 안되서 회복중이라 무거운 물건은 안들고
고무줄 하의만 입고 있는데
다른 일상생활은 충분히 잘 하고 있엉!
결론은 잘먹고 잘지낸다는 후기야!
그리고 혹시 재발되면 담엔 로봇수술하려고 ㅋㅋㅋㅋㅋ
로봇수술이었으면 까고 나서 갯수 많아도
수술하기엔 더 괜찮았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