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곧 원써쓸 더쿠들 고민이 많지!?
그동안 학교다니면서 지거국+문이과 등 여러가지에 대해 느낀점들 적어봤어 읽고 질문있으면 댓글 남겨줘~
<내 상황>
수능은 문과로봤지만 애매한 국숭성적나옴
내가 가고싶은 진로가(문과) 학벌을 많이보는걸로 유명했어서 어차피 이 수능성적으로 학벌을 못가질바엔 그냥 공대라도 가자! 해서 이과를 결심함
그렇게 공기업 지역할당 노릴 생각으로 우선 본가 있는지역 지거국 문과로 입학함
입학전부터 공대로 전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학년동안 내가 가고싶은 과 전과기준보면서 공통 교양 위주로 들음
이과/ 공대 기초교양은 대부분 수학 물리라서 비슷비슷해
입학전에 수학과학 개념책 사서 조금씩 봤음 ㅎㅎ 조금 도움됨
중간에 공기업 생각없어지고 다른 공대로 전과했지만!! 그동안 공통교양위주로 +관심있던 과 교양으로 잘 들어와서 무리없이 전과했어 사실 2학년때 적응하는게 좀 힘들긴했지만 나름 잘살고있음
나는 어렸을때 서울 살아서 딱히 미련없기도했고, 대외활동같은걸로 서울 엄청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할것도 다했더니 이제 사람 많은게 질리더라고 ㅎㅎㅎ일단은 사람에 치이지 않는 여기 생활에 만족중
또 지거국+서울대끼리 교류학생이 돼있어서 국내 교환학생도 장학금받으면서 쉽게갈수있어! 연고대같은 다른 사립대도ㄱㄴ
지방 사립대에서도 토익만 잘보면 지거국 편입하기 엄청 쉬운것같던데 재수하기싫으면 이 루트도 ㅊㅊ
<장점>
학비도 싸고 장학금이 넘쳐흘러서 거의 다 전장받고 대외활동, 공모전으로 알바없이 돈도 꽤많이 모았어
특히 지역에 있는 활동은 지거국이 짱이라서 거의 무조건 된것같은 느낌 ㅋㅋㅋㅋ
대학원 생각있는 덬들은 연구실 돈도 짱짱해서 좋아
지방대학 살린다고 나라에서 하는 해외연수같은 프로그램도 많아서 잘참여했고, 그냥 이것저것 혜택이 많아
그리고 우리학교는 자대로스쿨있어서 들어가기 꽤 쉬운것같더라
<단점>
공기업 채용이 많이 줄은것같아서 힘들어하는게 보이고 (근데 이건 사기업도 마찬가지인느낌 ㅠㅠ)
그냥 서울이 아니다?
연합동아리같은거 해보고 싶었는데 지방대학끼리는 이런 교류도 열정도 없어서 좀 슬펐음 ㅜ
그리고 입결이 내려가는게 실시간으로 보여.. ㅎㅎㅎㅎㅎ ㅜ
10년뒤엔 어떻게 되련지 모르겠다
<꿀팁>
에타에서 만든 사이트인데 여기서 재학생들한테 질문할수 있음
난 완전 만족하고 다시 돌아가도 내 대학 다닐것같지만 각자 상황이 다 다르니까 참고해줘 지방이라도 열심히하면 가성비 미친듯이 뽑아낼수 있다는걸 알려주고싶었어!!
그치만 무조건 지거국 추천은 아니고 집이 서울이고 국숭붙었다하면 걍 집가까운데 추천ㅋㅋㅋㅋㅋㅋ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둥글게 알려주면 고맙겠어용..
모두 원서영역까지 파이팅!
글이 길어져서 2편은 공대위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