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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가 가성비를 너무 따져서 뭘 하기가 어려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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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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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뭘 할 수가 없음 ㅠ

요즘 물가 비싸긴 한데 다 너무 비싸다고만 해서 ㅜ

나도 엄마 뭐 맛있는 것도 먹이고 싶고 좋은 데도 데려다 주고 싶은데 다 너무 비싸대


예를 들면 뭘 먹으러 가려고 해도

한 2만원만 되도 엄청 비싸다고 난리남

그리고 부식 없다고 별로라고 함

근데 요즘 부식 많은 데는 비싼데... 또 비싸면 별로라고 하고ㅠ


그리고 이번에 일본 갔는데 엄마가 그릇을 사고 싶다고 해서 여러 군데 알아보고 데려갔는데 다 비싸다고 안 산대

결국 여기 가격 좀 괜찮다고 해서 산 게 300엔짜리였음 ㅠㅠ


맛있는 거 먹으라고 집에 먹을 걸 사가도

밖에 나가서 뭘 먹어도

어디 공연이나 콘서트 같은 걸 보러 가도

다 비싸다고만 하니까

나도 결국 엄마랑은 아무것도 안 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엄청 가난한 건 아닌 거 같은데ㅜ

부자라곤 할 순 없는데

자가 있고 노후 대비는 어느정도 된 정도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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