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뭘 할 수가 없음 ㅠ
요즘 물가 비싸긴 한데 다 너무 비싸다고만 해서 ㅜ
나도 엄마 뭐 맛있는 것도 먹이고 싶고 좋은 데도 데려다 주고 싶은데 다 너무 비싸대
예를 들면 뭘 먹으러 가려고 해도
한 2만원만 되도 엄청 비싸다고 난리남
그리고 부식 없다고 별로라고 함
근데 요즘 부식 많은 데는 비싼데... 또 비싸면 별로라고 하고ㅠ
그리고 이번에 일본 갔는데 엄마가 그릇을 사고 싶다고 해서 여러 군데 알아보고 데려갔는데 다 비싸다고 안 산대
결국 여기 가격 좀 괜찮다고 해서 산 게 300엔짜리였음 ㅠㅠ
맛있는 거 먹으라고 집에 먹을 걸 사가도
밖에 나가서 뭘 먹어도
어디 공연이나 콘서트 같은 걸 보러 가도
다 비싸다고만 하니까
나도 결국 엄마랑은 아무것도 안 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엄청 가난한 건 아닌 거 같은데ㅜ
부자라곤 할 순 없는데
자가 있고 노후 대비는 어느정도 된 정도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