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20대 후반인데 1주택이 있음
이집은 내가 살고 있는 실거주는 아니고, 지금은 사이가 안좋아진 부모님이 살고 계심.
집살때 내돈을 많이 보탰고 내 명의라서 팔지도 못함
(부모님이 가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사이가 안좋아도 그냥 살게 해드림.
근데 명의변경은 다른 형제가 있어서 돌아가실 경우 재산분할 문제 때문에 못함)
결론적으로 내가 살지도 못하는 집이지만 1주택자로 잡혀있고,
실제로는 타지역에서 살고 있어 무주택자나 마찬가지지만 아무런 혜택도 못받고 있음
결론으로 월세가 너무 큰데, 전세는 사기가 무섭고 집은 돈이 없어서 사기 힘들어서 오피스텔 고민중인데
7~8천짜리 오래된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을 4천쯤 대출 받아서 사는건 너무 바보 같은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