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못마시는데
알딸딸하게 긴장풀린 상태가 좋아서
잠을 버텨..
이때 숨통이 트여서 살것같아
어쩔땐 덜 피곤하면 정신이 말짱하니 예민해져서
몸을 일부러 혹사시키게 몇 시간씩 걸어..
그러면 주말에 뻗어..
(참고로 스트레는 직장이고, 약과 상담은 효과없었어..)
나같은 사람 있니...?
괜찮겠지?
알딸딸하게 긴장풀린 상태가 좋아서
잠을 버텨..
이때 숨통이 트여서 살것같아
어쩔땐 덜 피곤하면 정신이 말짱하니 예민해져서
몸을 일부러 혹사시키게 몇 시간씩 걸어..
그러면 주말에 뻗어..
(참고로 스트레는 직장이고, 약과 상담은 효과없었어..)
나같은 사람 있니...?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