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묭이는 20대 중반이고 수분부족형 지성에 여드름성 피부야
바데카실은 이제 4통째 쓰는 중임
여드름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나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와서 점점 더 심해지더니
성인 되고는 성인여드름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엄청 스트레스였음
그래서 피부과 다니는데 약은 효과는 좋지만 항상 끊으면 다시 나니까 근본적인 해결은 못 됐음
세안제도 좋다는 천연비누로 바꿔보고, 화장을 안하기도 해보고, 그 좋아하는 라면을 포기하고 밀가루도 딱 끊어보고
잠도 피부재생시간이라는 10시부터 꼬박꼬박 자보고 암튼 피부에 좋다는 건 다 해보고 화장품도 스팟제품은 엄청 갈아치움
그런데 효과 0.... 무묭이는 절망에 빠진채 그냥 이것은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못견디게 심해지면 피부과에서 약받아 먹었다
바데카실은 그 네이버나 다음 메인 오른쪽 그런 데 보면 할인하는 화장품, 옷, 신발 이런거 광고 뜨잖아
그거 보고 처음 알게 됐음ㅋㅋㅋㅋㅋㅋ
세일하는데 여드름에 좋고 각질제거도 동시에 된대서 걍 하나 사봄
첨에는 냄새도 구리고 얼굴이 따끔따끔해서 별루네 싶었는데 한통 거의 다 써가는 중에 친구가 날 보고 어느날 그러는 것임
"무묭이 너 요즘 피부 좋아졌다? 여드름 별로 안나네?"
두둥
중학교 1학년 이후로 처음듣는 말인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진짜로 최근에 바꾼건 저것뿐인 것임. 혹시나 싶어서 한 통을 다 쓰고 다시 한 통 사서 써봤는데
정말로 피부가 많이 좋아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피부 보는게 얼마만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
자국은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드름은 생리할 때 되면 한 두개? 그 이상은 나지 않는다 이제... 넘나 감격....
아무튼 바데카실 너무 좋아서 세일하면 왕창 사다 쟁여놓고 평생 쓸 예정임
이제 모공만 해결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