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802,946 0
2023.11.01 14:25
7,802,94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0 11.29 82,9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2,73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2,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3,0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1,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83 그외 인덕션 쓰면 정말로 요리 직후에도 상판이 뜨겁지 않은지 궁금한 초기 26 12.04 1,782
26182 그외 사실은 내가 진짜 그냥 남들 인생의 엑스트라 1이 아닌가 하는 후기 25 12.04 2,006
26181 그외 신생아 둘째 키우는거 막막한 초기 25 12.03 2,123
26180 그외 다들 퇴근하고 집가는게 안 아쉬운지 궁금한 중기 26 12.03 2,204
26179 그외 다들 퇴근하고 집에서 뭐하며 보내는지 궁금한 중기 22 12.03 1,130
26178 그외 아이 한글도 안떼고 학교 보냈다가, 공부머리가 나와 다르단걸 인정하기 시작한 초기 21 12.03 2,575
26177 그외 오늘 나만 추운지 궁금해진 중기 22 12.03 2,043
26176 그외 유부덬들 부모님 용돈 얼마드리나 궁금한 초기 32 12.02 1,609
26175 그외 ’우리 엄마는 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을까??‘ 궁금한 덬들 찾는 초중기 29 12.02 2,434
26174 그외 보통 조카 입학하면 얼마씩 선물주나 궁금한 중기 35 12.02 1,629
26173 그외 회사 그만두고 육아+프리랜서 하는 거 주변인들이 말리는 후기 27 12.02 2,737
26172 그외 조카용돈으로 의견 안맞는데 객관적으로 의견 부탁하는 후기 79 12.02 2,682
26171 그외 나이 먹은게 너무 슬프고 우울한 후기 31 12.02 2,734
26170 그외 직장인덬들에게..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서 메컵 몇분정도 해? 초기 26 12.01 1,510
26169 그외 이사 예정인데 엄마덬들의 조언을 구하는 중기(층 선택) 22 12.01 1,540
26168 그외 신랑은 내 인생의 빌런 맞지? 111 12.01 6,685
26167 그외 덬들 동네 제설작업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한 후기(군포최악) 24 11.30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