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기청 전세로 살고있는데 내년 4월이면 만기라서
이제 그냥 쭉 살 집을 매매하려고 맘먹음
1. 미혼이라 대출 한도가 낮은 디딤돌보다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대출받기
2. 서울이라 아파트는 살 돈도 없고 아파트를 선호하지 않아서 빌라로 갈 예정(2억5천~3억 예상)
3. 공부해보니 시세랑 매매가가 차이가 많이 나면 안됨ㅠㅠ (대부분 매매가가 비쌈)
4. 시세가 낮을 때 감정평가를 받으면 높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대출 받으려면 1월에는 계약을 해야하는데
첨이라 걱정도 되고
대출이 안나오면 어쩌나 무섭네ㅠㅠㅠ
네이버 부동산은 틈날때마다 보는데
맘에 드는 집은 역시나 시세보다 매매가가 많이 비싸고
내집 마련하기 어렵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