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폭운전은 솔직히 이제 택시 이상인것같고 사람 무시하는것도 상상이상인듯
버스타고있었는데 어제는 어떤 버스정류소에서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는거야
여기는 정차 정류소가 아닌데ㅠㅠ 그럼 말을 해주면 되잖아 여기가 정류소가 아니라고 근데 아무리 두드려도 가만히 쳐다만보고있어서 다른 시민분들이 대신 말씀드렸어 저쪽 정류소로 가시라고ㅠㅠ
오늘은 배차간격 진짜 긴 버스가 두대가 같이 오길래 바쁜 출근길인만큼 사람들이 앞에 버스로 몰려가서 탔는데 진짜 위험하게 문도 안열고 쌩까고 가더라고
말을 해줘야할거아냐 뒤에 버스타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