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생각보다 작은데 ..
그거에 비해 계속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드니까 먹고나서 속이 답답해
답답하면 자주 소화제를 먹게되고 악순환이라
좀 고치고싶은게 잘 안돼서 조언을 얻고싶어
변비가 있어서 배출이 적으니까 그거도 한몫하는거같아ㅜ
예를들어 밥을먹으면 디저트를 먹고싶거나
볶음밥 안먹으면 서운하고
남친 생겨서 데이트한이후부터 더 심해진것 같음
남자친구는 사이드 하나 더시키는걸 좋아해서 걘 시켜먹는데
나도 하나씩 주워먹게된다..? 배불러도 하나씩 먹게됨
그리고 오늘 이렇게 먹었는데 많이먹은건지도 궁금해..
155cm여자 기준이고 내 생각에는 자제해서 먹었는데
지금 좀 속이 답답하니까 더 조절해야하나 싶음
아점 회전초밥 접시 7개 +우동 반
간식 카페라떼 하나 샤인머스켓 반송이
저녁 밥한공기반 육전 조금 오징어볶음 조금
(원래라면 아침도 따로 먹고 케이크도 한조각 먹고..당음료 먹었는데 몇달내내 조절중이야)
내생각에는 엄청엄청 폭식은 아닌거같은데
항상 배부른데도 더 먹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
이걸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어ㅜ
다이어트 할때는 강박적으로 조절하니까 괜찮은데
다이어트끝낸후에는 힘들다ㅜ 다이어트 전후 둘다 정상체중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