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덬이고
팬티를 거의 면팬티만 입는데
그동안 주로 이마트 안에 있는 데이즈꺼 많이 샀었어ㅋㅋ
백수라 그렇기도 하고 원래 성향이 그렇기도 해서
속옷이나 이런걸 워낙 신경안쓰고 살았어서 (뭐 브랜드나 디자인이나 이런걸 신경안썼다는거ㅋㅋ)
그냥 별 생각없이 사입었는데
언제부턴가 아 쫌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너무 나에 대해 신경을 안쓰는건가? 뭐이런..ㅋㅋㅋ
너무 쓸데없는 괜한 생각일까?ㅋㅋㅋㅋㅋ
30대 여덬이고
팬티를 거의 면팬티만 입는데
그동안 주로 이마트 안에 있는 데이즈꺼 많이 샀었어ㅋㅋ
백수라 그렇기도 하고 원래 성향이 그렇기도 해서
속옷이나 이런걸 워낙 신경안쓰고 살았어서 (뭐 브랜드나 디자인이나 이런걸 신경안썼다는거ㅋㅋ)
그냥 별 생각없이 사입었는데
언제부턴가 아 쫌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너무 나에 대해 신경을 안쓰는건가? 뭐이런..ㅋㅋㅋ
너무 쓸데없는 괜한 생각일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