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에서 한 번 사진만 갖고 골라달라 한 적 있는데 자세한 사정은 안 적어서 새글로 써봄.
해외에서 사는거라 한국하고 가격다름
관세 및 여러 세금포함 가격으로 적을것임
갖고있는 가방 0개
20대 중후반임
1. 옥스포드 락미
약 350만에 구매가능, 한국가격 4백3만원
체인은 뗄 수 있음!!
장점
그레인드 가죽이라 스크래치 상대적으로 덜 신경써도됨
루이비통 로고플레이 가능(너무 유명한 브랜드)
엄마랑 가방같이쓰기 가능
2. 디올 몽테인
약 400만원 초반대에 구매가능. 한국가격 500만원
장점
디올 브랜드 좋아함
근데 스크래치 신경쓰이는 재질이라고는 하나 이런 가죽을 좋아함 ㅜㅜ
3. 셀린느 트리오페
약 삼백만원 후반대에 구매가능 390?
한국가격 520만원
장점
디자인 제일 맘에들음
스크래치 신경쓰이는 재질이라고는 하나 이런 가죽이 고급스러움
한국가격대비 가장 저렴하게 구매가능
그러나 로고플레이 당연히 가능하긴하나 디올 루이비통이 로고플레이 더 쉬울 거 같음
너무 고민중이야ㅜㅜ
+3번 어디서 사는지 묻는덬이 있어서 추가하면!
유로 가격이야! 셀린느 공홈보니까 유로로 표시된 나라 가격은 거의 똑같은듯? 사실 스페인하고 프랑스 가격만 보긴했는데 ㅋㅋㅋㅋ 3000유로-택스리펀 + 관세 및 기타 세금
하면 그정도 나온다는거같아!
댓글달아주는덬들 너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