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학식덬이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12일 여행 다녀온 후기 2 (데이터 주의)
3,685 28
2016.07.20 17:31
3,685 28

이전글) 학식덬이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12일 여행 다녀온 후기 1

http://theqoo.net/review/292272691


안녕 덬들아! 한동안 바빠서 더쿠를 못들어왔는데 저번 글에 엄청 반응이 좋았더라고ㅎㅎ(부끄부끄^^)

저번에 2탄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날리고 다시 써!

카메라 질문이 많던데 그냥 집에 있던 디카 아무거나 가져갔고 카메라 어플은 Geak Camera 사용했어!

KKFfM
이건 프라하 간단한 지도!


1. 7/1

-아침: Kavarna Obecni Dum (시민회관 1층 카페)


프라하 성에 가는 게 일정이어서 이 날은 아침 일찍 8시에 일어남! 호텔 조식이 맛없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아침은 간단히 카페에서 해결하려고 했어. 프라하 시민회관 1층 카페가 괜찮다는 후기를 많이 봤고, 또 숙소랑도 5분 거리였기 때문에 글로 감! (참고로 호텔은 공화국 광장 위치)

LrQOs
프라하 시민회관!! 연주회가 열리는 스메타나 홀이 그렇게 예쁘다니 여유 있는 덬들은 미리 예약해서 가봐! (가난한 학식덬인 우리는 돈없어서 포기....ㅠㅜ)


HTGlx시민회관 1층 왼쪽에는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어! 점심이나 저녁 때는 사람 엄청 많아.


loIBC
JEYUG
메뉴판도 넘 이쁨...... 메뉴판 그림은 체코의 유명한 아르누보 양식 화가인 알퐁소 무하(체코 발음은 무카) 그림이야! 참고로 유럽 쪽은 아이스 커피 왠만하면 없음! 카페 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프라푸치노 이런 커피는 스벅 아님 없음.....ㅎㅎㅎ근데 확실히 로스팅 하는 방법이 달라서 그런지 맛이 좀 더 부드럽고 쓴 맛보다는 신 맛이 나더랑. 햄앤 에그는 별로임. (엄격. 진지. 단호.) 우리나라로 치면 이 카페가 예술의 전당 1층? 에 있는 카페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비교하면 진짜 쌈! 프라하 넘나 물가 싼 것.......


-프라하성 가는 길, 구시가지 광장, 카를교


ForCj건물들 넘나 예쁘고요.....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고요.....

프라하가 작다보니 그냥 사람들 가는 방향 따라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구시가지 광장이 나옴! 이날 목표는 프라하 성이어서 구시가지 광장 사진은 별로 없엉.

ycppN
비눗방울 만들어주는 아저씨한테 팁주면 예쁘게 비눗방울 만들어줌ㅎㅎㅎ

wClQH
그 유명한 천문시계탑! 정각이 되면 저 위에 문이 열리면서 인형들이 움직임....당대의 과학기술로 저런 시계를 만든 게 진짜 신기했어! 정각에는 사람들 엄청 몰리니까 소매치기 조심!!!

cQwtp
마찬가지로 구시가지 광장에서 사람들 따라 걷다보면 카를 교가 나옴! 관광객들 엄청 많고 거리 공연 팀도 진짜 많음. 저 동상은 카를 교 위에 있는 성 얀 네포무츠키의 동상!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이 있어서 이 동상 앞에만 사람들이 진짜 바글바글해ㅋㅋㅋ

Dusya
카를 교 건너서 언덕길을 계속 올라가다 보면 프라하 성이 나옴!!




-프라하 성


프라하성은 유료고, 국제 학생증 있으면 학생 할인 가능해! 나덬은 출국 하루 전에 부랴부랴 학교 찾아가서 만들었다능....무조건 학생 할인 받는 게 이득이니까 꼭 국제 학생증 만들어서 가 덬들아!!

wwtQh

fFxNB

uSzrq
QfUba
비투스 대성당!! 진짜 엄청 웅장하고 장엄하고......종교는 없지만 저절로 경건함이 느껴졌어. 인간은 미물이고, 하나님의 권위에 저절로 무릎 꿇게 되는 그런 엄청난 규모...




MWDjo
여기는 황금소로! No.22라고 써진 집이 카프카가 잠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했던 집이야. 근데 내가 갔을 때는 막아놓음.....ㅠㅜㅜ


VxfyK
프라하 성 뒤쪽 정원에서 찍은 비투스 대성당!! 정원 조용해서 잠깐 쉬기에도 좋고, 또 규모도 커서 구경하기도 좋앙.


ALwAB
NHkKj
아침부터 돌아다니던 우리는 결국 체력이 방전돼서ㅠㅜㅜㅜ당 보충하러 스타벅스로 감!! 프라하 성 스타벅스는 사진 스팟으로 유명해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 바글바글...나덬도 한국인 관광객 2명 사진 찍어줌ㅋㅋㅋㅋ프라푸치노 먹으면서 세그웨이 타고 다니는 관광객들을 넘나 부러워했다능...





-스트라호프 수도원


프라하 성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나옴! 여기서 내려다보는 프라하 전망 넘나 좋은 것......하지만 수도원 안이 진짜 예쁨! 일명 철학의 방, 신학의 방!!

HKxPM
철학의 방



OlThd
신학의 방





-점심: U Maleho Glena


스트라호프 수도원에서 내려와서 프라하 성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음! 네이버 블로그에서 벨벳 맥주로 넘나 유명한 곳.......네이년에 치면 자동완성이 된다고 한다

kxejf
NLlEk

여기 립 괜춘함!! 벨벳 맥주는 엄청 부드러움....그게 다임......막 찬양하면서 먹을 맛은 아님. 개취로는 코젤 다크가 훨 맛있음. 그리고 한국인들 엄청 많음ㅎㅎㅎ절반이 한국인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발트슈테인 정원

wawgT
점심 먹고 소화시킬 겸 근처에 있는 발트슈테인 정원에 감! 기대 안했었는데 여기 진짜 괜찮음!! 엄청 유명한 관광 스팟이 아니다보니 산책나온 동네 주민들도 많고, 크진 않은데 정갈함. 마침 우리가 갔을 때는 홀에서 학생 오케스트라가 야외 연주회를 하고 있길래 즐겁게 감상함ㅎㅎ


ZskWg
TFdDi
조용조용한 정원.......ㅎㅎ 보통 프라하 성 갔다오면 피곤해서 발트슈테인 정원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한번쯤 가볼만함!!! 강추!!!





-캄파 섬과 존 레논 벽

HgidM
여긴 다 나덬 얼굴이 나온 사진 밖에 없어서 구글 이미지로 대체할게ㅠㅜㅜㅜ 존 레논 벽이라고 해서 베를린 장벽 같은 걸 상상했는데 아님ㅎㅎㅎ그냥 벽임. 진짜 작음. 알록달록해서 셀카는 진짜 잘 나옴!! 우리가 갔을 때도 한국인들이 인스타에서 흔하게 보이는 포즈 취하고 사진 찍고 있더라고ㅋㅋㅋㅋ 캄파 섬은 섬이긴 한데 카를 교에서 계단 내려가면 바로 나옴! 작은 유원지 같은 느낌이야.



-저녁식사 대신 케이크


숙소에 들어가 뻗어 있다가 저녁 먹으러 나옴....근데 배가 많이 안고팠어서 아침에 갔던 카페로 케익 먹으러 감!

eEvUh
lRCKf

저 케익 인생 케익........헤이즐넛 케익인데 조금 비싸긴 한데 존맛.......케익 아침 10시부터 파니까 프라하 가는 덬들은 꼭 커피랑 함께 먹어봐!!!!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252 00:06 7,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6,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41,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99,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53,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21 그외 회사 차장님이 나를 눈요기로 보는것같은 중기 25 09:43 1,254
1920 그외 조현병 같다는 말 듣고 있는 초기 34 02.25 3,745
1919 그외 만성질염 퇴치한 20대 덬 있어? 43 02.25 1,300
1918 그외 다들 임신소식 어디까지 알렸는지 궁금한 초기 25 02.25 1,569
1917 그외 엄마 전남친이 아직도 엄마 못잊는다는 문자를 보낸걸 봤어.. 어떻게 해야할까 23 02.25 2,476
1916 그외 올해 겨울이 더 추운건지 궁금한 중기 28 02.25 1,648
1915 그외 부모님 생일 때 가족끼리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한 후기 29 02.25 947
1914 그외 연령대별로 결혼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다른지 궁금 31 02.25 1,479
1913 그외 덬들 운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뭐같아? 궁금초기 74 02.25 1,442
1912 그외 손녀가 아니라 딸이 된듯한 중기(펑) 23 02.24 3,464
1911 그외 부모님이랑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받는 중기 37 02.24 2,033
1910 그외 이것도 노력으로 가능한지 궁금한 초기 34 02.24 3,288
1909 그외 친구에게 들은 말이 안잊혀지는 중기(펑) 52 02.24 3,648
1908 그외 제주랑 일본여행 관련해 핀트나간 의견을 보며 답답한 후기 35 02.24 2,570
1907 그외 ㅂㅇㅅㅍ싱 + ㅅ범죄 당한 후기 23 02.24 3,603
1906 그외 세련미를 결정하는 요소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해??? (외모지상주의스러운 글이라 불편할 수도 있어 ㅠㅠ) 54 02.24 3,171
1905 그외 MBTI 궁합이 어느정도 맞다고 느끼고 있는 후기 22 02.23 1,758
1904 그외 상재균 질염(가드넬라,칸디다) 자가치료 해본 덬 있어? 37 02.23 1,679
1903 그외 가드넬라 질염 판정 받았는데 항생제 복용 찝찝하다... 22 02.23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