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기쎄보인다/쎈언니 (화장 아예 안해도.. 어떤 동료는 내 부서 동료한테 나 무섭게 생겼다고 하더라..ㅎ)
나이보다 들어보인다 (이런얼굴들이 나이들면 그대로일거에요~ 라는말이 듣기 거북함..)
교포같다
그냥 초연해지는게 답일까
밑트임으로 내리던가 화이트닝을 하던가 둘다 할생각도 없고…
그냥 이렇게 태어난거 어쩔건데 맨날 저런 말들을 들을까
신경쓰이긴하지만 초연해지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