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8일 토요일 기준
오전 10:05 아슬아슬하게 1차 웨이팅 마감 직전에 웨이팅 검
대기번호 510번이 1차 웨이팅마감
참고로 오전 6시부터 테이블링 했다고 함
9시 인가 했던 사람이 200번대 받았다고 함
대기번호 줄어드는건 거의 100번당 1시간 걸림
직원얘기로는 500번대는 7~8시쯤 입장 예상 한다고 하긴했는데
실제로는 5시 30분에 입장함
그리고 주문대기줄이 좀 걸리고 오히려 음식은 금방 나옴
사람 육성으로 불러주기 때문에 되도록 옆에서 기다리는걸 추천
직원들 목소리가 이미 다들 조금씩 갔드라...
음식은 햄버거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거 치고는 조화로움 평타이상
감자는 매장안에서 바삭한 상태로 먹는걸 추천하고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이 제일 베스트였음
다음에 가면 리틀말고 레귤러로 단독으로 계속 먹어보고싶음
그리고 케이준 스타일로 시키지 말고 케이준 시즈닝 따로 달라고 해서 찍어서 먹는걸 추천함 약간 취향탈듯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상태가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