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길게 글 썼는데 날려서ㅠㅠㅠ
짧게 쓴다면 나덕은 면 킬러야ㅋㅋㅋ
해서 칼국수 짬뽕 좋아해서 맛집 찾아다녀
이사오고나서 동네 찾아다니다가 분식집 발견
면 직접 반죽하고 만들어 면이 투박해 만드는데
시간 걸리지만 그만큼 맛있어ㅎㅎ
사장님 얼굴보고 칼국수 존나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다고 면 직접 만든다며 너무 고맙다고
자주 가서 먹으니 안면 터서 이야기 나누고
처음 보는 사람하고 이야기 잘 나눠ㅋㅋㅋ
어제 먹으러 가니 덥다고 콜라 주시더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왔는데
오늘 편의점에서 머라도 주고싶어서
커피사서 드시라고 주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ㅎㅎ
날씨 더워서 음식 만들기 힘들다 너무 덥다고
이제 시간났다고 오늘은 손님 많이 없지만
저녁에는 바쁘다고 이런 저런 주절 주절ㅋㅋㅋㅋㅋ
몸 안좋아서 당분간 못온다니 몸 괜찮아지면 먹으러 온다하니
안그래도 여 사장님이 안그래도 자주와서 걱정했다고
몸이 중요하다고 괜찮아지면 오시라고ㅎㅎ
알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기분 좋아졌어 헤헤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글 길어졌네ㅋ
짧게 쓴다면 나덕은 면 킬러야ㅋㅋㅋ
해서 칼국수 짬뽕 좋아해서 맛집 찾아다녀
이사오고나서 동네 찾아다니다가 분식집 발견
면 직접 반죽하고 만들어 면이 투박해 만드는데
시간 걸리지만 그만큼 맛있어ㅎㅎ
사장님 얼굴보고 칼국수 존나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다고 면 직접 만든다며 너무 고맙다고
자주 가서 먹으니 안면 터서 이야기 나누고
처음 보는 사람하고 이야기 잘 나눠ㅋㅋㅋ
어제 먹으러 가니 덥다고 콜라 주시더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왔는데
오늘 편의점에서 머라도 주고싶어서
커피사서 드시라고 주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ㅎㅎ
날씨 더워서 음식 만들기 힘들다 너무 덥다고
이제 시간났다고 오늘은 손님 많이 없지만
저녁에는 바쁘다고 이런 저런 주절 주절ㅋㅋㅋㅋㅋ
몸 안좋아서 당분간 못온다니 몸 괜찮아지면 먹으러 온다하니
안그래도 여 사장님이 안그래도 자주와서 걱정했다고
몸이 중요하다고 괜찮아지면 오시라고ㅎㅎ
알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기분 좋아졌어 헤헤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글 길어졌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