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육아로 보내는 덬인데 노래로 위로 받았다ㅠㅠ 똑같이 굴러가는 매일의 일상에 무료하거나 지친 덬이면 꼭 들어봐. 발라드가 아니라 더 좋아 그리고 뮤비를 꼭 봐야하는거 같아 조우진 배우 연기에 내 상황 막 이입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