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등치도 있고 가슴도 큰편임.
게다가 엄마랑 존똑인 가슴...완전쳐짐.
좀 오바해서 앉으면 배꼽이랑 가까울 지경.
어릴때부터 축소수술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미혼인 40대.
가슴만 보면 모유수유 엄청한거 같이 보임ㅠㅠ
자영업을 하다보니 계속 움직이고
거기다 땀순이에 갱년기인지 미친듯이 땀이남.
3월인데 벌써 브라 아래쪽에 젖음.
오늘은 너무 짜증나서 손수건도 끼워봄ㅠㅠ
작년엔 땀띠파우더도 발라보긴 했는데...
아 뭘 어찌해야하나?ㅠㅠㅠ
먼 제품도 있는지....
땀조절해주는 퍼프도 사서 발라봤지한 효과없음.
덬들아 어떻게 살고 있니?ㅠㅠㅠ
게다가 엄마랑 존똑인 가슴...완전쳐짐.
좀 오바해서 앉으면 배꼽이랑 가까울 지경.
어릴때부터 축소수술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미혼인 40대.
가슴만 보면 모유수유 엄청한거 같이 보임ㅠㅠ
자영업을 하다보니 계속 움직이고
거기다 땀순이에 갱년기인지 미친듯이 땀이남.
3월인데 벌써 브라 아래쪽에 젖음.
오늘은 너무 짜증나서 손수건도 끼워봄ㅠㅠ
작년엔 땀띠파우더도 발라보긴 했는데...
아 뭘 어찌해야하나?ㅠㅠㅠ
먼 제품도 있는지....
땀조절해주는 퍼프도 사서 발라봤지한 효과없음.
덬들아 어떻게 살고 있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