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CiEh
울집은 엄마가 몸 불편하고 해서 김장 안 담가
그걸 알고 큰집에서 보내주는 편이야
내가 결혼하고 다른 지역으로 왔거든
김치 사먹고 그러다가 물가 오르면서 만들어 먹자해서
저번에 깍두기 만들어서 먹고있고
배추 그제 8천원 사서 오늘 아침에 만들었어
남편도 김치는 처음 만든다고 했는데
음식만들때 간 하나 기똥차게 짱이거든ㅋㅋㅋ
좀 짜긴한데 맛있어서 좋더라ㅋㅋㅋㅋㅋ
울집은 엄마가 몸 불편하고 해서 김장 안 담가
그걸 알고 큰집에서 보내주는 편이야
내가 결혼하고 다른 지역으로 왔거든
김치 사먹고 그러다가 물가 오르면서 만들어 먹자해서
저번에 깍두기 만들어서 먹고있고
배추 그제 8천원 사서 오늘 아침에 만들었어
남편도 김치는 처음 만든다고 했는데
음식만들때 간 하나 기똥차게 짱이거든ㅋㅋㅋ
좀 짜긴한데 맛있어서 좋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