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머신을 네소 버츄오에서 일리로 갈아탔거든.
나는 리뷰들에서 네소는 인공적인 맛이난다 플라스틱 맛이 난다
일리가 훨씬 맛있대서 엄청 기대했는데
뭔가... 쓰고 신데 밍밍해. 쓴맛과 밍밍한게 공존하는 이상한 느낌
둘다 에소로 먹진않고 물 조금 타서 아메로 먹음..
과소 추출 과다추출 그거 보고 15초도 해봤다가 28초도 해봤다가 했는데 그나마 15초가 나은 와중에 그래도 아쉬움
밍밍한거 이기려고 캡슐 두개씩 넣는데 네소보다 짱맛 이게 아니라
가성비 망한 느낌도 들고...
네소는 주로 디아볼로, 아르페지오같이 쎄고 고소한 느낌의 캡슐 먹었어. 디카페인 아르페지오 포함해서
일리는 현재까지 오리지널, 디카페인, 인텐소 마셨는데 그나마 인텐소가 제일 맞음.
추출시간 문제일까? 아님 네소에 길들여진걸까?!!
나는 리뷰들에서 네소는 인공적인 맛이난다 플라스틱 맛이 난다
일리가 훨씬 맛있대서 엄청 기대했는데
뭔가... 쓰고 신데 밍밍해. 쓴맛과 밍밍한게 공존하는 이상한 느낌
둘다 에소로 먹진않고 물 조금 타서 아메로 먹음..
과소 추출 과다추출 그거 보고 15초도 해봤다가 28초도 해봤다가 했는데 그나마 15초가 나은 와중에 그래도 아쉬움
밍밍한거 이기려고 캡슐 두개씩 넣는데 네소보다 짱맛 이게 아니라
가성비 망한 느낌도 들고...
네소는 주로 디아볼로, 아르페지오같이 쎄고 고소한 느낌의 캡슐 먹었어. 디카페인 아르페지오 포함해서
일리는 현재까지 오리지널, 디카페인, 인텐소 마셨는데 그나마 인텐소가 제일 맞음.
추출시간 문제일까? 아님 네소에 길들여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