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대충 줄거리가
가스라이팅당하던 일본인 여성이 영 상태 맛 간 남자들한테 호되게 당하다가 결국 정신병걸리고 집안에서도 손절당하고 쓸쓸하고 비참하게 살다 겨우 닿은 여성 지인 도움으로 재기할수있었는데 그만 동네 양아치 중딩들한테 맞아죽어버린 영화
뭐..뭐어쩌라는거지?어안이 벙벙해
영상미.. 좋은거 말고는 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기분만 나빠짐.. 나쁘다기보단 이상한ㄱㅣ분됨.
불행포르노 이런 단어 알못이라 영화 리뷰에서 보고도 와닿지가 않는 단어였는데 이 영화 보고 이해됨.
말그대로 불쌍한 여자 인생 촤르르륵 보여주면서
(이걸 미화라 해야하는지.. )적당한 영상미로 둘둘 감아
작품이라고 세상에 내놓은 감독 머리뚜껑 따보고싶어졌어
남자감독이던데 넌 여자를 모른다는 코멘트에 반박하려고 이 영화 만든거라네. 그래서 만든게 이런내용..?
불쌍한 마츠코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해준건 아픈 여동생이랑 감옥에서 만나 도와주려던 친구 뿐이구나
걍 씁쓸
대충 줄거리가
가스라이팅당하던 일본인 여성이 영 상태 맛 간 남자들한테 호되게 당하다가 결국 정신병걸리고 집안에서도 손절당하고 쓸쓸하고 비참하게 살다 겨우 닿은 여성 지인 도움으로 재기할수있었는데 그만 동네 양아치 중딩들한테 맞아죽어버린 영화
뭐..뭐어쩌라는거지?어안이 벙벙해
영상미.. 좋은거 말고는 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기분만 나빠짐.. 나쁘다기보단 이상한ㄱㅣ분됨.
불행포르노 이런 단어 알못이라 영화 리뷰에서 보고도 와닿지가 않는 단어였는데 이 영화 보고 이해됨.
말그대로 불쌍한 여자 인생 촤르르륵 보여주면서
(이걸 미화라 해야하는지.. )적당한 영상미로 둘둘 감아
작품이라고 세상에 내놓은 감독 머리뚜껑 따보고싶어졌어
남자감독이던데 넌 여자를 모른다는 코멘트에 반박하려고 이 영화 만든거라네. 그래서 만든게 이런내용..?
불쌍한 마츠코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해준건 아픈 여동생이랑 감옥에서 만나 도와주려던 친구 뿐이구나
걍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