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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너구리냐는 오해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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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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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영화 볼거 찾다가 이름이 귀여운 영화를 봤어
제목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자기 전에 본거라 첨엔 졸면서 보다가 중반부터는 잠들었음
귀여울거 같아서 골랐지만 생각만큼 귀엽지 않았음...
근데 아침에 친구가 영화 완전 슬프다는거야
그래서 걍 오 그래??? 뭔내용인데~~ 이러다가 점심 먹으면서 줄거리 들었는데 별안간 파스타 먹다가 오열함...

다음날 엄마한테 영화 봤다고 줄거리 얘기해주다가 또 오열...
엄마는 걍 웃으면서 나가고 나만 오열하며 그 자리에 남겨짐

중요한건 난 뒷부분 보지도 않았음 걍 친구한테 줄거리 듣고 울기 시작한거임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너 너구리 아니냐고 물어봄
오해하는거 같음..

중학생일때 별명이 너구리였는데 오해에 박차를 가하는거 같음..

암튼 그래서.. 방금 영화 끝까지 보고왔는데 또 슬퍼서 울면서 후기 써봤어....
일본풍이라서.. 그림체나 너구리방울(...)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

모두 너구리와 산을 사랑해조...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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