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애기들 좀 키워놓고 밤에 영화 볼 여유가 생긴 아줌마야ㅋ이게 몇년만의 여유인지...그래서 아는게 별로 없어
그리고 왜 중기냐면...이미 혼자 한 번 뒤졌는데 마음에 드는 걸 못찾았어.
윤희에게 처럼 (너무 딥하지 않게) 절제된 감정을 세련되게 보여주는 영화가 있을까??
며칠 전에 20세기 소녀도 봤는데 그것도 재미있었어!!
그리고 왜 중기냐면...이미 혼자 한 번 뒤졌는데 마음에 드는 걸 못찾았어.
윤희에게 처럼 (너무 딥하지 않게) 절제된 감정을 세련되게 보여주는 영화가 있을까??
며칠 전에 20세기 소녀도 봤는데 그것도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