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되게 소심한 성격인데 의외의 곳에서 좀 오지랖?비슷한게 는걸 느낄때..
1. 예전엔 학생때 대중교통 탈때 어르신들이 가방 들어준다구 하면
감사하면서도 엄청 불편하고 시선집중되는것같아서 싫고 그랬었거든
근데 요즘은 만원버스에서 중고등학생들 무거운 백팩 메고있는거 보면 자꾸 가방 들어준다고 하고싶은거 참는중ㅋㅋ쿠ㅜㅜㅜ..부담스럽겠지 싶어서 백번참음
2. 스몰토크하는게 덜 무서워짐..미용실에서나 마트에서나 택시같은데서 누가 말걸거나 신변잡기 물어볼때 덜 부담스럽게 적당히 허허 웃고 맞장구 쳐주는 나를 느낄때..
어제 저녁시간만원버스탔을때 생각나서 새삼스래 써봤어ㅋㅋㅋ
1. 예전엔 학생때 대중교통 탈때 어르신들이 가방 들어준다구 하면
감사하면서도 엄청 불편하고 시선집중되는것같아서 싫고 그랬었거든
근데 요즘은 만원버스에서 중고등학생들 무거운 백팩 메고있는거 보면 자꾸 가방 들어준다고 하고싶은거 참는중ㅋㅋ쿠ㅜㅜㅜ..부담스럽겠지 싶어서 백번참음
2. 스몰토크하는게 덜 무서워짐..미용실에서나 마트에서나 택시같은데서 누가 말걸거나 신변잡기 물어볼때 덜 부담스럽게 적당히 허허 웃고 맞장구 쳐주는 나를 느낄때..
어제 저녁시간만원버스탔을때 생각나서 새삼스래 써봤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