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일 쉬다가 사무직하고 잇는데 다시 복귀하면서 내 샵 낼려고 준비중이야
아직 사무직 하고잇구..
다른 샵 가서 원데이로 스킬 더 익혀서 샵을 낼껀데
요점은
내년 1,2월 샵 오픈 예정인데 요즘은 홍보도 중요하잖아
그래서 마케팅이나 화술에 대한 책 읽고 있는데 친구가 너무 오버 아니냐 벌써부터 그럼 지쳐서 못한다 등
그렇게 계속 이야기 해줘서...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난리냐
그렇게 미리 난리치면서 준비하는 사람 치고는 대박 나는 사람 없다 ...
그래서 너무 시무룩해져서 쓰는 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