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워치 안써서 잘 모르는데
톡이나 문자 수신 알람 이럴때 액정 막 번득하면서 반짝이나?
요새 영화보면서 느끼는건데 먼곳이야 안보인다해도 좌우 양옆 앉은사람 손목에서 수시로 번득번득하고 그거 확인한다고 가끔씩 액정 불 밝히면 진심으로 방해돼. 보급율 높아질 수록 더한거같아
나 어제 양쪽사람 보두 다 그래서 첨엔 참아볼까하다가 나중에 정색하고 방해된다 했더니 한분은 미안해하면서 뭔가 모드바꾸는데 한분은 끝까지 모른척 하더라
광고타임 끝나고 정세설명하는 나래이션타임에 여자분 에스코트한다고 휴대폰 손전등 키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중년분
뒤쪽에서 계속 의자차길래 한 여섯번쯤 차이고서 뒤돌아봤더니
그 작은 의자에서 의자위로 무릎 세우거나 양반다리하고 앉아있다가 다리저리면서 풀리니까 그렇게 툭툭 쳤나보더라고
어제 마가꼈나 맘먹ㅇ고 2차찍은건데 운이 안좋았음
톡이나 문자 수신 알람 이럴때 액정 막 번득하면서 반짝이나?
요새 영화보면서 느끼는건데 먼곳이야 안보인다해도 좌우 양옆 앉은사람 손목에서 수시로 번득번득하고 그거 확인한다고 가끔씩 액정 불 밝히면 진심으로 방해돼. 보급율 높아질 수록 더한거같아
나 어제 양쪽사람 보두 다 그래서 첨엔 참아볼까하다가 나중에 정색하고 방해된다 했더니 한분은 미안해하면서 뭔가 모드바꾸는데 한분은 끝까지 모른척 하더라
광고타임 끝나고 정세설명하는 나래이션타임에 여자분 에스코트한다고 휴대폰 손전등 키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중년분
뒤쪽에서 계속 의자차길래 한 여섯번쯤 차이고서 뒤돌아봤더니
그 작은 의자에서 의자위로 무릎 세우거나 양반다리하고 앉아있다가 다리저리면서 풀리니까 그렇게 툭툭 쳤나보더라고
어제 마가꼈나 맘먹ㅇ고 2차찍은건데 운이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