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45 아빠67 나22 남동생20 여동생17 막둥이12
막둥이는 엄마아빠랑 살고 나머지 나 남동생 여동생은 기숙사 살아
엄마아빠 맞벌이라 그런지 집은 개판이고 막둥이는 방치 된것만 같고
둘이 나이차가 많아서 그런지 술만 마시면 싸우고 소리 높히고
둘다 바빠서 할줄 아는게 없어서 집가면 모르는거 다 내가 해줘야하고
기초적인것도 못챙기고 사는 부모님 보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본가가면 매일 밤에 울어 멘탈이 약해서 그런가
막둥이는 엄마아빠랑 살고 나머지 나 남동생 여동생은 기숙사 살아
엄마아빠 맞벌이라 그런지 집은 개판이고 막둥이는 방치 된것만 같고
둘이 나이차가 많아서 그런지 술만 마시면 싸우고 소리 높히고
둘다 바빠서 할줄 아는게 없어서 집가면 모르는거 다 내가 해줘야하고
기초적인것도 못챙기고 사는 부모님 보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본가가면 매일 밤에 울어 멘탈이 약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