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은 꼭 신점 보러가는 덬인데
개인적으로 잘맞는 것 같아서 같은 곳으로 두번째 갔거든!
이번에 가는건 엄마랑 또 보러감ㅇㅇ
근데 엄마가 기 세다는 소리도 들었고 신점 보면 잘 안 맞아서 엄마가 가기 전에 엄청 고민을 하긴했거든 갈까말까ㅎㅎ
나도 전에 혼자 점보러가서 우리 엄마는 판 깔아도 된다는 소리 들은 적 있음
근데
작년이랑 거의 비슷한 고민으로 갔는데
작년이랑 너무 점사가 다르게 나온거야
근데 오늘은 엄마가 평소에 원하는 나의 미래?? 그걸 그대로 말해주시는거
그리고 돈도 안 받으심... 돈 안 받을 정도로 심란한걸로 간건 아니였거든?
평소에 점보러가면 나는 지금하는 직업 안 맞다 소리 엄청 듣고 공부를 더 해서 다른거 해야한다 -> 어딜가든 이렇게 말해줌, 오늘 점본데도 작년에 갔을때 이렇게 말씀하셨음
암튼 듣고 나와서 좀 우울했다가(엄청 타직종 이직하고 싶어했거든ㅠ)
집에 오면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뭔가 엄마 기에 눌렸나 싶어서 오늘은 다르게 말하신걸까 급 궁금해짐...(+오늘 점사 틀리게 봐줬길 바라는 것도 있음ㅋㅋㅠ 타직종 이직 진짜 하고 싶어...)
기 센 사람은 신점 볼때 진짜 안 보이는건지 궁금한데
혹시 이쪽으로 잘 아는 덬 있음 알려주라♡
개인적으로 잘맞는 것 같아서 같은 곳으로 두번째 갔거든!
이번에 가는건 엄마랑 또 보러감ㅇㅇ
근데 엄마가 기 세다는 소리도 들었고 신점 보면 잘 안 맞아서 엄마가 가기 전에 엄청 고민을 하긴했거든 갈까말까ㅎㅎ
나도 전에 혼자 점보러가서 우리 엄마는 판 깔아도 된다는 소리 들은 적 있음
근데
작년이랑 거의 비슷한 고민으로 갔는데
작년이랑 너무 점사가 다르게 나온거야
근데 오늘은 엄마가 평소에 원하는 나의 미래?? 그걸 그대로 말해주시는거
그리고 돈도 안 받으심... 돈 안 받을 정도로 심란한걸로 간건 아니였거든?
평소에 점보러가면 나는 지금하는 직업 안 맞다 소리 엄청 듣고 공부를 더 해서 다른거 해야한다 -> 어딜가든 이렇게 말해줌, 오늘 점본데도 작년에 갔을때 이렇게 말씀하셨음
암튼 듣고 나와서 좀 우울했다가(엄청 타직종 이직하고 싶어했거든ㅠ)
집에 오면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뭔가 엄마 기에 눌렸나 싶어서 오늘은 다르게 말하신걸까 급 궁금해짐...(+오늘 점사 틀리게 봐줬길 바라는 것도 있음ㅋㅋㅠ 타직종 이직 진짜 하고 싶어...)
기 센 사람은 신점 볼때 진짜 안 보이는건지 궁금한데
혹시 이쪽으로 잘 아는 덬 있음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