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을보면 불안감 때문에 자꾸 해야할 일을 미루고 결과적으로 게을러진다고 나와 있는데 이게 딱 내 케이스야..
가끔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주어졌을때 난 항상 피하려고 하기만해... 무슨일을 해야할때도 그거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이런거때문에 습관적으로 미루고 그게 결국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ㅠㅠ
기사를보고 내가 왜 자꾸 어려운일들을 미루는지 이해가 됐어. 단지 귀찮은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것들에 대한 불안감을 다른일을 하면서 회피하려거 하는거..
정말 고치고 싶은데 그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혹시나같은 덬들 있나?
가끔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주어졌을때 난 항상 피하려고 하기만해... 무슨일을 해야할때도 그거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이런거때문에 습관적으로 미루고 그게 결국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ㅠㅠ
기사를보고 내가 왜 자꾸 어려운일들을 미루는지 이해가 됐어. 단지 귀찮은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것들에 대한 불안감을 다른일을 하면서 회피하려거 하는거..
정말 고치고 싶은데 그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혹시나같은 덬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