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집에서 햄버거 하나 파스타 하나 시켰고
햄버거는 만원 파스타는 만 오천원이었어
햄버거는 맛있었는데 파스타가 진짜 한입먹자마자 뱉게될정도로? 진짜 맛이 너무 없었어 어느정도냐면 무슨 후추에 절인 생면을 먹는 느낌? (심지어 크림파스타..)
그래서 리뷰에 별점 네개 박고
햄버거는 번도 부드럽고 내용물도 많아 강추한다
그러나 파스타에서는 후추맛 빼고는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아 이 가격에 파는 것이 말이 안되는것 같다
햄버거 원툴이면 더 좋을듯
배달은 아주 빨라서 만족한다
이런 식으로 네 줄 적었거든?
근데 사장님이 본인 개인적인 생각 나열하지말라고 진상 취급하는 장문의 댓글 다시고는 내 게시물 신고해서 차단먹임..
아니 사장님이 원하는대로 리뷰 블락시키는게 가능한지 처음 알았는데 가능하더라구 그럴거면 리뷰가 왜있는지 모르겠다.. 아래 쭉 내려가보니 리뷰 세개 중에 하나는 블락되어 있던데;;
진짜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나름 순화된 말투로 적었는데 진상 취급하니 기분이 나쁘더라고
내가 진상이야?
자영업자 분들 힘드신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람이 먹을 음식을 팔아야되는거 아닌가….
햄버거는 만원 파스타는 만 오천원이었어
햄버거는 맛있었는데 파스타가 진짜 한입먹자마자 뱉게될정도로? 진짜 맛이 너무 없었어 어느정도냐면 무슨 후추에 절인 생면을 먹는 느낌? (심지어 크림파스타..)
그래서 리뷰에 별점 네개 박고
햄버거는 번도 부드럽고 내용물도 많아 강추한다
그러나 파스타에서는 후추맛 빼고는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아 이 가격에 파는 것이 말이 안되는것 같다
햄버거 원툴이면 더 좋을듯
배달은 아주 빨라서 만족한다
이런 식으로 네 줄 적었거든?
근데 사장님이 본인 개인적인 생각 나열하지말라고 진상 취급하는 장문의 댓글 다시고는 내 게시물 신고해서 차단먹임..
아니 사장님이 원하는대로 리뷰 블락시키는게 가능한지 처음 알았는데 가능하더라구 그럴거면 리뷰가 왜있는지 모르겠다.. 아래 쭉 내려가보니 리뷰 세개 중에 하나는 블락되어 있던데;;
진짜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나름 순화된 말투로 적었는데 진상 취급하니 기분이 나쁘더라고
내가 진상이야?
자영업자 분들 힘드신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람이 먹을 음식을 팔아야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