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처음엔 입이 심심해서 씹을거리를 찾는 걸로 시작해서
점점 양이 늘어서 이제 생라면 하나는 부셔 먹어야 멈춰지네.
낮에는 별로 식욕없거든. 자제력이 약한 편은 아닌데 자제가 안돼. 미친듯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난리야...밤만되면. 어떻게 고칠수있을까? 견과나 껌 같은걸로는 안되네 ㅠㅠ
점점 양이 늘어서 이제 생라면 하나는 부셔 먹어야 멈춰지네.
낮에는 별로 식욕없거든. 자제력이 약한 편은 아닌데 자제가 안돼. 미친듯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난리야...밤만되면. 어떻게 고칠수있을까? 견과나 껌 같은걸로는 안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