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느낌으로 만들어진거같은데 배경이 현대가 돼서 그런가 현실성이 떨어지니 보기가 힘들었음
댄스신에서 눈빛교환만 하다 키스하는건 그럴수있으려니하는데 이튿날에 바로 결혼을 약속하고 그다음날에 남주가 오빠를 죽여도 바로 여주가 용서하고 오빠 시신도 안보러가고 남주랑 도망칠 궁리만 하는게...
백인패거리 스토리도 노답들이 성실히 사는 푸에르토리코인들 괴롭히다 이 사단이 난건데 푸 불쌍하고
그저 동생을 아꼈던 여주오빠 불쌍하고
고구마답답이인 영화였음ㅜㅜ
댄스신에서 눈빛교환만 하다 키스하는건 그럴수있으려니하는데 이튿날에 바로 결혼을 약속하고 그다음날에 남주가 오빠를 죽여도 바로 여주가 용서하고 오빠 시신도 안보러가고 남주랑 도망칠 궁리만 하는게...
백인패거리 스토리도 노답들이 성실히 사는 푸에르토리코인들 괴롭히다 이 사단이 난건데 푸 불쌍하고
그저 동생을 아꼈던 여주오빠 불쌍하고
고구마답답이인 영화였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