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치킨시켜먹을려고 앞에 비비큐에서 시킴 근데 알바생이 생각보다 빨리옴 돈 준비도못한채 문열어줌
헬멧쓰고있었음 키도큼ㅋㅋ 당ㅎ황함 근데 만팔천오백원이였는데 오백원이 부족했음
친구한테 너 오백원있어~?이러는데 허둥지둥 대다가 친구가 백원짜리로줌 나도모르게 그알바생 손바닥에 백원 하나씩 놓아줌 그러니까 눈마주치면서 웃었는데 엑소에 카이 닮아써...
그 알바생이 잊혀지지않아서 가끔씩 지나가면서보는데 그 알바생도 몸매 좋더라
친구한테도 말하니까 자기친구들도 저치킨집에 알바생 잘생겼다고 말했다고..ㅜㅜ 신기한게 여고생인지 여중생인지도 멀리서 그 가게보면서 좋아하던데..인기많은 청년인가봐
헬멧쓰고있었음 키도큼ㅋㅋ 당ㅎ황함 근데 만팔천오백원이였는데 오백원이 부족했음
친구한테 너 오백원있어~?이러는데 허둥지둥 대다가 친구가 백원짜리로줌 나도모르게 그알바생 손바닥에 백원 하나씩 놓아줌 그러니까 눈마주치면서 웃었는데 엑소에 카이 닮아써...
그 알바생이 잊혀지지않아서 가끔씩 지나가면서보는데 그 알바생도 몸매 좋더라
친구한테도 말하니까 자기친구들도 저치킨집에 알바생 잘생겼다고 말했다고..ㅜㅜ 신기한게 여고생인지 여중생인지도 멀리서 그 가게보면서 좋아하던데..인기많은 청년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