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는데
여자가 뭐 어느 지역 숲 속을 돌아 다니다가 부족? 들의 무언갈 보고 그 사람들이랑 대립하게 됨 (그 부족들이 감추고 싶은 무언갈 봤겠지 아마도 기억이 잘 안 나…) 이 과정은 잘 기억이 안 나거든? 아 그 부족들이 여자가 못 돌아가게 가지고 있던 나침판을 뺏으려고 혈안이었던 거 같음
근데 끝이 어땠냐면 처음에는 여자 혼자였는데 나중에 여자의 남자친구? 가 등장하거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무튼
마지막에 남자 여자 부족 한 명 이렇게 있는데 (주변에 시체들 있고) 여자가 앞이나 뒤로 엎어져 있었나 그러고 부족이 여자한테 다가가는 남자한테 회유를 함 이유를 모르겠지만 나침판만 빼서 얼른 달라고 근데 남자가 다가가서 몸을 숙이더니 배나 허리 부근을 칼로 찌름 그래서 피가 엄청 남 여자도 울컥함
그걸 본 부족이 어쩌고 저쩌고 기뻐하더니 뒤돌아서 가려고 하니깐 남자가 전기충격기로 부족 충격시켜서 쓰러뜨림 그리고 주위에 어디 불이 나고 있었는데 쓰러진 나무를 매개체로 쓰러진 부족이랑 그 시체들이 다 불타도록 불이랑 잘 연결시킨듯
그리고 여자를 공주님안기 해서 저벅저벅 나갔는데 칼 찌른 게 모두 다 연출이어서 여자가 눈을 뜨면서 정신을? 차림
이런 영화가 있을까? 아니면 내 꿈일까?
여자가 뭐 어느 지역 숲 속을 돌아 다니다가 부족? 들의 무언갈 보고 그 사람들이랑 대립하게 됨 (그 부족들이 감추고 싶은 무언갈 봤겠지 아마도 기억이 잘 안 나…) 이 과정은 잘 기억이 안 나거든? 아 그 부족들이 여자가 못 돌아가게 가지고 있던 나침판을 뺏으려고 혈안이었던 거 같음
근데 끝이 어땠냐면 처음에는 여자 혼자였는데 나중에 여자의 남자친구? 가 등장하거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무튼
마지막에 남자 여자 부족 한 명 이렇게 있는데 (주변에 시체들 있고) 여자가 앞이나 뒤로 엎어져 있었나 그러고 부족이 여자한테 다가가는 남자한테 회유를 함 이유를 모르겠지만 나침판만 빼서 얼른 달라고 근데 남자가 다가가서 몸을 숙이더니 배나 허리 부근을 칼로 찌름 그래서 피가 엄청 남 여자도 울컥함
그걸 본 부족이 어쩌고 저쩌고 기뻐하더니 뒤돌아서 가려고 하니깐 남자가 전기충격기로 부족 충격시켜서 쓰러뜨림 그리고 주위에 어디 불이 나고 있었는데 쓰러진 나무를 매개체로 쓰러진 부족이랑 그 시체들이 다 불타도록 불이랑 잘 연결시킨듯
그리고 여자를 공주님안기 해서 저벅저벅 나갔는데 칼 찌른 게 모두 다 연출이어서 여자가 눈을 뜨면서 정신을? 차림
이런 영화가 있을까? 아니면 내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