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나 그냥 일반적인 규모의 회사 사무직이랑 어학학원 강사,선생님 사이에서 고민하고있어
어학강사면 어학점수가 더 중요하겠지?
그런데 내가 강사나 선생님이 되기 힘들면 일반기업으로 눈을 돌려야할것같은데 좀더 범용적인건 컴활이 먼저같기도하고... 아니 요샌 그냥 회사들 왠만하면 작은 곳이래도 어학점수 다 물어보지않나?? 어학과 나왔다고하면. 내가 취준하다가 잘 안풀리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라도 나이 더 먹어서 지원할수있어야하는 자격이라도있어야하는데 그때 어차피 둘다 있어야하잖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준비하자면 말이야
둘다 준비할 생각이지만 뭐를 더 최우선적으로 시간이 모자랄수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할까 감이 안오는데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