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로 탈덬해서
여태까지 돈 쓴게 너무 아까워지고 앞으로도 돈은 안쓰겠다고 생각하고
노래도 삭제할까말까인데
막상 오늘 노래가 나오니까 잘만듣고있더라 ㅋㅋ..
초반에는 이 노래 거부감 1도 못느낌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밴드 노래야..
노래는 또 좋아서 넘기기도 뭐하고 듣기도 뭐하고
좋은 추억도 많은 밴드였는데
노래랑 가수랑 분리가 안되서 슬프다
여태까지 돈 쓴게 너무 아까워지고 앞으로도 돈은 안쓰겠다고 생각하고
노래도 삭제할까말까인데
막상 오늘 노래가 나오니까 잘만듣고있더라 ㅋㅋ..
초반에는 이 노래 거부감 1도 못느낌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밴드 노래야..
노래는 또 좋아서 넘기기도 뭐하고 듣기도 뭐하고
좋은 추억도 많은 밴드였는데
노래랑 가수랑 분리가 안되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