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냥 난 연말 분위기가 나는 그런 영화가 보고 싶었을 뿐이고
한지민 윤아 이동욱 나온다길래 한번 봐봄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도 좀 지루했어
다음 내용이 예상대로 흘러가고.. 뭐 물론 이런 영화는 다음 내용이 뻔하지만ㅋㅋㅋㅋㅋㅋ
딱히 웃기지도 슬프지도 감동이지도 않았어
그냥 영화가 지루함
보면서 느낀건
와 한지민 존나 예쁘다
와 한지민 개예쁨
와 한지민 미쳤네 존나 예뻐
엇 이진욱도 나오네?! 역시 잘생겼어
윤아는 목소리마저 예쁘네
감탄하면서 봄
한지민 막 영상화보처럼 그렇게 꾸미고 나오지도 않음 걍 존재 자체가 예뻐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하늘 너무 찌질한 연기 잘해섴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짠한데 또 괜히 불쌍하고 여튼 존나 찌질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는 진짜 까메온줄 아니 목소리만 주구장창 나오고 얼굴 언제나와 이러면서 봤음.
마지막에 계단에서 내려오는 씬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와 나도 윤아랑 사귀어보고싶다 이생각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빡세게 꾸민것도 아니고 편한 보통의 옷차림이었는데돜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음ㅋㅋㅋ살다살다 이런 생각 든 건 처음이었는뎈ㅋㅋㅋㅋㅋ윤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납득함ㅋㅋㅋㅋ
한지민 윤아 이동욱 나온다길래 한번 봐봄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도 좀 지루했어
다음 내용이 예상대로 흘러가고.. 뭐 물론 이런 영화는 다음 내용이 뻔하지만ㅋㅋㅋㅋㅋㅋ
딱히 웃기지도 슬프지도 감동이지도 않았어
그냥 영화가 지루함
보면서 느낀건
와 한지민 존나 예쁘다
와 한지민 개예쁨
와 한지민 미쳤네 존나 예뻐
엇 이진욱도 나오네?! 역시 잘생겼어
윤아는 목소리마저 예쁘네
감탄하면서 봄
한지민 막 영상화보처럼 그렇게 꾸미고 나오지도 않음 걍 존재 자체가 예뻐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하늘 너무 찌질한 연기 잘해섴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짠한데 또 괜히 불쌍하고 여튼 존나 찌질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는 진짜 까메온줄 아니 목소리만 주구장창 나오고 얼굴 언제나와 이러면서 봤음.
마지막에 계단에서 내려오는 씬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와 나도 윤아랑 사귀어보고싶다 이생각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빡세게 꾸민것도 아니고 편한 보통의 옷차림이었는데돜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음ㅋㅋㅋ살다살다 이런 생각 든 건 처음이었는뎈ㅋㅋㅋㅋㅋ윤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납득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