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n살이야 내가 옷이나 다른건 안그런데 파우치는 사고보면 귀염귀염하더라ㅋㅋㅋ 왜지?ㅋㅋ
여튼 이 위에 페이퍼돌 파우치는 내가 한 2년정도 잘 사용하던건데 그냥 문득 파우치가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 사단이 나게 되었어...ㅋㅋㅋㅋ
페이퍼돌 파우치는 크기도 적당하고 지퍼도 튼튼 소재도 때안타서 진짜 좋은 파우치야 사실 가장 강추하는 파우치는 이거!
페이퍼돌 파우치에서 바꾸려고 처음 구입한건 이 파우치인데 이게 지퍼도 튼튼하고 다 좋은데 크기가 너무 커서
다른거 사게 됐어 내 가방이 좀 작은데 안들어가더라ㅋㅋ 그래서 이건 여행용 파우치로 사용할 예정이야
그리고 바꾼게 이건데... 아... 이건 또 너무 작아 내 아이브로우 팬슬이 안들어감ㅋㅋ
엄마도 내 파우치보더니 곧 봄인데 무슨 털 파우치냐며 뭐라고 해서 다시 또 파우치 구입!
다시 산건 이 파우치고 이건 민트색에 색이 상큼해 그냥 이거 사용하려고 했는데 두께가 좀 얇은 편이라 화장품이 많이 안들아가고
내가 아이쇼핑하다가 그만 맘에 드는 파우치를 발견해 버려서 이건 필통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4번째 파우치 주문에 돌입!
해서 산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파우치야ㅋㅋㅋ 이건 내가 원하는 크기에 무민이가 양면에 아주 귀엽게 자리잡고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ㅋㅋ
이젠 마음에 안들어도 강제로 사용하려고 요즘 파우치 사느라 날린돈이 꽤 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