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본 것 부터
- 엔칸토
- 더 페이버릿 (오오 이 감독 기묘해)
- 샹치 (양조위!)
- 컨트롤러
- 머니볼 (좋았어..)
- 싱글맨 (탐미적이야)
- 올리브 키터리지 (노년의 삶이란....)
- 다크나이트
- 패밀리맨
- 본시리즈 3부작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이제야 보았다)
- 와호장룡 (양자경 언니!)
- 루카
- 더 포스트 (연기신들)
- 로즈앤그레고리
- 중경삼림 (복습으로 다시 봄)
- 시카고 (복습으로 다시 봄)
- 프로포즈데이
- 소울 (울었다...)
- 브리저튼 (썸탈때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