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알맹이도 없고 기승전결도 명확하지 않은 느낌이야
그리고 영화 내용의 대부분이 집 안에서만 일어나는 이야기라
영화의 갈등 양상이나 스케일이 너무 개인적이고 협소하게 느껴졌음..
영화 끝날 시간 다 돼가는데 주인공이 모험다운 모험은 언제 하지..?
이러고 있는데 급 해결되고 자기네들끼리 행복하고 끝남
노래도 영화 분위기랑 안 어울리고 노래끼리 유기성도 없다고 느껴졌음
막 귀에 엄청 꽂히는 넘버도 없었어
디즈니플러스에서 겨울왕국2 제작 과정 찍은 다큐멘터리 보니까
내부시사회도 많이 하고 개봉전 블라인드 시사회도 해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적받은 내용 수도 없이 수정하고 그러던데
왜 이런 완성되다 만것같은 시나리오가 영화로 나온건지 의문;;;
그리고 영화 내용의 대부분이 집 안에서만 일어나는 이야기라
영화의 갈등 양상이나 스케일이 너무 개인적이고 협소하게 느껴졌음..
영화 끝날 시간 다 돼가는데 주인공이 모험다운 모험은 언제 하지..?
이러고 있는데 급 해결되고 자기네들끼리 행복하고 끝남
노래도 영화 분위기랑 안 어울리고 노래끼리 유기성도 없다고 느껴졌음
막 귀에 엄청 꽂히는 넘버도 없었어
디즈니플러스에서 겨울왕국2 제작 과정 찍은 다큐멘터리 보니까
내부시사회도 많이 하고 개봉전 블라인드 시사회도 해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적받은 내용 수도 없이 수정하고 그러던데
왜 이런 완성되다 만것같은 시나리오가 영화로 나온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