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설치한건데 좀 여러 일들이 생겨서 집주인이랑 계약 취소하고 나오게 됐어
문제는 거기 인터넷 설치한지 이주도 안됐다는거지ㅠㅠㅜ
본가가면 인터넷 이미 다 깔려있으니까 쓸모없어짐
3년 약정이고 한달에 3만원인데 통신사에 해약위약금 얼만지 여쭤봤더니 13만원정도 나올거같대
근데 약정 기간 안지키고 해약하면 몇개월간 혜택 못받는다는 얘기도 있고 언제 또 자취방 구하게될지 모르니까 그냥 갖고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1. 서비스로 받은 상품권 반환+13만원 내고 해지(확실한건 모르지만 불이익 생길 가능성도 있을듯)
2. 달달이 3만원 계속 냄(본가 돌아가면 무쓸모인데 일단 올해말~내년초까진 본가에 있을 계획, 3년 안에는 나가겠지만 아직 불확실)
둘중에 뭐가 낫겠니ㅠㅠㅠㅠ
문제는 거기 인터넷 설치한지 이주도 안됐다는거지ㅠㅠㅜ
본가가면 인터넷 이미 다 깔려있으니까 쓸모없어짐
3년 약정이고 한달에 3만원인데 통신사에 해약위약금 얼만지 여쭤봤더니 13만원정도 나올거같대
근데 약정 기간 안지키고 해약하면 몇개월간 혜택 못받는다는 얘기도 있고 언제 또 자취방 구하게될지 모르니까 그냥 갖고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1. 서비스로 받은 상품권 반환+13만원 내고 해지(확실한건 모르지만 불이익 생길 가능성도 있을듯)
2. 달달이 3만원 계속 냄(본가 돌아가면 무쓸모인데 일단 올해말~내년초까진 본가에 있을 계획, 3년 안에는 나가겠지만 아직 불확실)
둘중에 뭐가 낫겠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