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으로 집 못산다, 월급 쥐꼬리다, 먹고살기 힘들 정도다 등등 흔히
인터넷이나 주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흔하게 듣는 말들 있잖아
물론 9급땐 200 못번다고들 하니까 자취나 저축 크게 하거나 큰 돈 들어가는 일 부담이겠지만
자취 안하고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버는 안에서 성실히 저축해서 돈 모으면 주변이랑 크게 차이 안날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인데..
사회초년생(대기업 제외) 친구들 대부분 많이 적금 넣어도 100 정도고
그정도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공무원이라고 못 넣을 금액도 아닐거고
호봉도 계속 오를거고 평생 9급 200도 아니고
유튭에서 현직자들 급여명세표 까고 말해주는 거 봐도
명절 떡값, 수당, 상여금 등 고정으로 받는 금액이랑 기본금 다 따져보면
박봉까지는 아니던데
연차 쌓이면 꽤 나오고
대기업이나 규모 큰 중견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적은 월급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 중소기업이 99퍼인데
공뭔 월급이 ㄹㅇ 박봉이라고 무시할만할 정도인가? 싶음
내가 알못이라면 미리 미안ㅠ
인터넷이나 주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흔하게 듣는 말들 있잖아
물론 9급땐 200 못번다고들 하니까 자취나 저축 크게 하거나 큰 돈 들어가는 일 부담이겠지만
자취 안하고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버는 안에서 성실히 저축해서 돈 모으면 주변이랑 크게 차이 안날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인데..
사회초년생(대기업 제외) 친구들 대부분 많이 적금 넣어도 100 정도고
그정도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공무원이라고 못 넣을 금액도 아닐거고
호봉도 계속 오를거고 평생 9급 200도 아니고
유튭에서 현직자들 급여명세표 까고 말해주는 거 봐도
명절 떡값, 수당, 상여금 등 고정으로 받는 금액이랑 기본금 다 따져보면
박봉까지는 아니던데
연차 쌓이면 꽤 나오고
대기업이나 규모 큰 중견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적은 월급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 중소기업이 99퍼인데
공뭔 월급이 ㄹㅇ 박봉이라고 무시할만할 정도인가? 싶음
내가 알못이라면 미리 미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