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카가 32~34개월쯤?
시기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약간 단어에서 문장으로 넘어가던 시기야
폰을 거치대에 두고 같이 스노우 찍고있었는데 필터를 너무 해로울만한것들을... 나도 보고싶지 않은 혐오스러운 필터를 고르길래 안된다고 이모가 귀여운거 골라주겠다고 했더니
치, 나빠, 뿌앵~~~ 이모나빠!!!!!!!! 이러더라고?
나는 어이없어서
뿌앵~~~~~~ 내껀데!!! 내맘대로도 못하고!!!!!!! 으앙~~~
이랬더니 그치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이모한테 미안해 해줘요 그랬더니 미안해요이모 하고는 사이좋게 다시 놀았다고 한다
핫게 댓글 읽다가 거짓울음 보고 생각나서 써본 후기야
시기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약간 단어에서 문장으로 넘어가던 시기야
폰을 거치대에 두고 같이 스노우 찍고있었는데 필터를 너무 해로울만한것들을... 나도 보고싶지 않은 혐오스러운 필터를 고르길래 안된다고 이모가 귀여운거 골라주겠다고 했더니
치, 나빠, 뿌앵~~~ 이모나빠!!!!!!!! 이러더라고?
나는 어이없어서
뿌앵~~~~~~ 내껀데!!! 내맘대로도 못하고!!!!!!! 으앙~~~
이랬더니 그치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이모한테 미안해 해줘요 그랬더니 미안해요이모 하고는 사이좋게 다시 놀았다고 한다
핫게 댓글 읽다가 거짓울음 보고 생각나서 써본 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