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그게 뭐라고 오바 싸네 ㅋ 해도 할 말 없고..
그만큼 별로였나보지 ㅋㅋㅋ 할 수도 있는데..

아무 말도 없어. 차라리 문제점을 적어두면 나도 사과를 하고 피드백을 하고, 더 크게 문제가 되는 거라면 배민 통해서 얘기하고 환불같이 정리하던가 하지.. 근데 아무 말도 설명도 사진도 없이 그냥 별 두개야. 보는순간 머리가 아찔해지고 눈앞이 깜깜해짐....

오늘 하루종일 힘든게 몇백배로 온 몸을 짖누르는 기분이다..
댓글 달아야하나 뭐라고 달아야하나 맘같아선 뭐 아무말도 없이 이렇게ㅜ별점만 낮추면 어쩌냐고 차라리 욕을 하라 고 적고 싶지만 아무생각도 안나서 그냥 일단 냅뒀어...

내 인생도 별점으로 매겨지는 기분이다. 물론 그랬다간 별 반개도 못받겠지만....ㅎㅎ
슬프다. 이렇게 누군가의 평가로 인해 직접적으로 삶이 좌지우지 되는게.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