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좀 오버해봤음............... 어제 새벽에 눈왔으니까 어그신어야징(*´ч ` *) ♥ 했는데..
나오니까 눈이 와요........ 아주 조금씩 내려요.... 어카징......... 다시 올라가서 우산?
아 귀찮아.. 지금 집에 들어가면 다시 안나올 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그대로 맥도날드로 고고싱~♥
근데 눈이...ㄴ...눈길이...... 이게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 (゚´Д`゚)゚
어그부츠 미끄러워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 그렇게 숨막히는 원정(?) 이 시작되었고...
문을 열며 얼굴로는 "제가 지금 죽음의 길을 건너 이걸 사러 왔어요" 라는 표정을 내뿜었지만..
1탄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만....... 또 나만...oTL..... 바로 쭈그러들면서..
"이..이거랑 이거도 주세여...."
"인형이요?"
"....네...(。'-')(。,_,)"
그리고 ★받★아★왔★다★
따란~~~~~~~~~~~~~~~~ ♪
나오자마자 젤 갖고 싶었던기 폼폼푸린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빨핥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박스 씹덬한거 봐라 d(゚∀゚d)
비니루난카 치워버령!!!!!!!!!!!!!!!!!!!
。゚ヽ(゚´Д`)ノ゚。
너무 귀여워
귀엽다고
귀엽단말야!!!!!!!!!
그만귀여워
살짝 각도 조절해서 찍은 셀카st
넌 이쪽 얼굴도 귀여웡
그리고...... 크기 비교는 이 글 ( http://theqoo.net/review/21735200 ) 에 있어서..
뭘 찍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단체사진을 찍어봐땅................................. ‧º·(˚ ˃̣̣̥⌓˂̣̣̥ )‧º·˚
밖이 눈때문에 침침해서 그런가 색감이 좋지가 못하당 ㅠㅠㅠㅠㅠ
폼폼푸린은 연노랑.. 그러니까 파스텔옐로우... 이런 느낌임....... ;ㅅ; ..
미아내.......... 이렇게 찍어놔서...... 나를 용서하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단체사진 색감에서 조금 진하다고 생각하면 젤 비슷한 것 같아♥
+) 밖에 눈 많이 와..... 대땅 추워..... 돌아올때 눈이 많이 와서 앞이 안보였어..
그래서 죽음의 여정이였는데 그거 쓴단거 깜빡함.... 아 。゚゚。゚。(((*゚艸゚))) 손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