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한번씩 독서가 하고 싶어지는 때가 오는 것 같아서
궁금해져서 써보는 글이야
1년에 한번일 때도, 2년 혹은 3년에 한번 일때도 오는데
한번씩 독서가 땡기는 때가 와
그러면 읽고싶은 분야의 책들을 쫙 찾아서
도서관에 가.
그리고 한두권 빌리고 리스트에 있는 다른 책들은 다음에 빌리러 와야지 하고 되새기고 와
그리고 짧게는 2주 길게는 3달 정도 엄청 독서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
이게 무슨 심리일까 아는 덬들 있나
아니면 공감이라도 받고 싶어서 글 써봐